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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앵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해군사관학교는 해군장교 양성을 목적으로 설치된 정규사관학교로 진해에서도 남쪽 반도 끝자락에 진해만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해군사관학교는 1945년 해안경비을 담당할 해방병단 산하에 사관을 양성할 목적으로 처음 설치된 이래로 해사대학 등의 이름으로 여러차례변경되다가 1949년에 해군사관학교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교정은 진해만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연병장을 중심으로 언덕 아래에 교유공간인 강의동과 기숙사 건물등이 배치되어 있고, 휴식공간으로 선박이 정박하고 있는 항구를 형성하고 있는 해사반도와 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을 맞이하는 벚꽃축제인 군항제기간 동안 해군사관학교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데, 자동차나 버스를 타고 교정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주로 연병장을 중심으로 해사박물관, 복원된 거북선과 바닷쪽으로 공원처럼 조성해 놓은 해사반도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거북선은 각종 문헌을 참조하여 실물형태로 임진왜란때 사용되었던 것을 복원해 놓고 있다. 또한 해사박물관에는 충무공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수군무기등을 전시한 2층과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를 보여주는 3층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외에는 한국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각종 무기류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런 박물관 등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해군사관학교 교정방문의 백미는 연병장과 해사반도에서 보이는 진해만과 군함들이 정박한 진해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호수처럼 넓고 잔잔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공원같은 분위기는 전국에서도 찾기 힘든 명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해사반도에서 본 해군사관학교 전경. 연병장 뒷편으로 교육공간인 강의동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바닷가에는 교육용 군함들이 접안할 수 있는 항구와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진해 도심 남쪽끝에 자리잡고 있는 해군사관학교 출입문. 실제 사관학교는 이곳에서 수km로 들어가야한다.


자동차나 버스를 타고 들어가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 내려서 해군사관학교를 관람할 수 있다. 뒷편 언덕에는 강의동 건물들이 들어서 있으며, 주로 박물관과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해사에서 보이는 진해항 풍경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바다에는 복원된 거북선을 볼 수 있다. 이 거북선은 임진왜란때 사용된 거북선을 이충무공전를 비롯한 옛 선박 관련 기록을 참고하여 1980년 처음 복원한 것으로, 1999년 재건조한 것이다. 실제로 옛날 방식으로 운행이 가능하다.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는 해사반도를 들어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사모관대 모양을 하고 있는 해사박물관이다. 주로 충무공관련 유물과 해군창설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이 인상적이다.


해사박물관에 전시중인 해군을 대표한 진해통제부 깃발


해사박물관 3층 전시실. 초기 해군장비 및 해군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다.

사모관대의 모습으로 우뚝선 해사박물관은 1976년 1월 17일일 본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당시 도서관 부속기구였던 이충무공 문헌 전시실을 확장하여 창설되었다. 그후 1981년에는 콘크리이트 2층 건물을 현위치치에 신축하였으며, 수집자료의 증가와 군정신교육의 도장이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90년 3층규모로 증축하였다. 건물 기초의 절반이 수중에 채워져 있는 3층 건물로 1층은 유물창고와 사무실, 2,3층은 전신실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뒷쪽으로는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공원처럼 조성된 해사반도가 있다. 이 곳에서는 호수처럼 잔잔한 진해만의 넓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사반도에는 해사 졸업생 전사자 추모비를 중심으로 조그만 산책로가 있다. 추모비는 해사졸업생 전사자를 추모하고 사관생도와 실무장병의 살신 보국의 군인정신을 구현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사2기생 이완용 회장의 기증으로 2001년 6월6일에 건립되었다.


해사반도 끝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군함이었던 백두산함의 마스트가 전시되어 있다. 백두산함은 해방이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전투함으로 한국전쟁 발발했던 6월25일 최초로 북한군을 태운 선박을 격침했다.

백두산함 마스트
본 기념물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의 마스트다. 백두산함은 해군 창설 이후 제대로 된 전투함이 한 척도 없던 상황에서 해군장병들과 가족들이 조국해양수호의 염원을 담아 어렵게 모은 성금으로 1949년 10월 17일 미국으로부터 구입하였다. 합정의 전장은 52.9m, 배수톤수 450톤, 최대속력은 18노트이며, 3인치포와 중기관총 2문으로 무장하였다. 백두산함은 한국전쟁 발발 당일인 1950년 6월25일 동해상을 초계하던 중, 북한군 특수요원 6백여명을 태운 무장선박을 발견하고 4시간 동안의 야간 추격 끝에 6월 26일 01시 30분경 이를 격침시켰다. 대한해협 해전은 한국전쟁 기간 중 우리 해군이 단독으로 실시한 최초의 해상전투였으며, 이를 통해 북한의 후방 교란술책을 사전에 봉쇄함으로써 부산항의 안전을 확보하고 반격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기념비적인 전투였다. 이후에도 백두산함은 10년동안 동.서.남해의 최전방에서 해양수호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다 1959년 7월1일 퇴역하기에 이르렀다. <출처:해군사관학교>


해사반도에서 보이는 훈련용 선박이 정박되어 있는 항구


항구에 정박해 있는 군함


해사반도에서 보이는 넓은 진해만 앞바다.


해사박물관


이곳에 심어진 벚꽃나무는 수령이 상당히 오래된 것들로 지금은 고목으로 변해가고 있다.


벚꽃나무 너머로 보이는 진해만


벚꽃나무 너머로 보이는 군함이 정박한 항구


추모비 뒷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


동산 입구에서 본 거북선








옛 닻, 배를 멈추어 서게 하는 기구로서 1976년 신안 앞바다 문화재 발굴장소에서 인양한 것이라 한다.


폭뢰와 기뢰, 폭뢰발사기, 폭뢰는 공격용 수족 폭탄인 원통형 폭뢰로 2차대전 때 미국에서 제작된 것을 1950년대에 구입한 것이다. 기뢰는 물속 또는 물위에 설치하여 함선을 폭파시키는 무기로 2차대전때 미국에서 제작된 것이다. 폭뢰발사기는 잠수함 공격용 폭탄인 폭뢰를 발사하는 무기로 일명 K-포라고도 한다. 2차대전때 미국에서 제작된 것을 구입한 것이다.


해병대에서 사용했던 상룍용 장갑차


해군사관학교 들어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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