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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는 금강산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태백시 금대봉 검룡소와 오대산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두물머리라고 불린다. 원래는 두개의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던 나룻터였던 곳이 70년대 서울시민의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한 팔당댐 건설로 큰 호수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안개마을'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물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많이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원래는 주민들이 많이 살고, 농토가 넓었던 곳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북한강과 남한강 사이에 작은 섬처럼 바뀐 곳이다. 이곳에 댐이 건설되기전까지는 남한강 뱃길의 마지막 정착지로 종착지인 마포나루로 출발하기 전에 하룻밤을 쉬어가던 장소로 크게 번창했던 곳이라고 한다.

 양수리에는 팔당호수 주변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두곳이 있는데, 남한강쪽에는 잘 꾸며놓은 정원이 유명한 세미원이 있고, 실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두물머리가 있다. 부근의 북한강과 남한강 일대에는 경치가 좋은 곳이 꽤 많은데 그 중 두물머리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공적인 개발이나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두물머리 일대는 그리 넓은 편이 아니고 최근에 강변을 따라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양수리 시장부근에서부터 강변을 따라서 산책하면서 팔당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걷기에 좋은 명소라 할 수 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는 양서면 양수리 일대는 큰 물줄기 둘이 머리를 맞대어 두물머리라고 합니다.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 축이고, 냇물을 건너 말에 죽을 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예전에는 말죽거리라고도 불렸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높이 30m, 둘레 8m의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사람들의 든든한 쉼터로 40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여기에 2004년 국내 유일의 조선장인 김귀성 씨가 건조한 황포돛배가 강과 느티나무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양평군청>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명소인 두물머리 느티나무이다. 지금은 강변에 느티나무가 있지만 팔당댐 건설로 수위가 높아졌기때문에 원래는 나루터 뒷편 언덕에 있던 것으로 보인다. 수령400년 정도의 나무로 이곳에 남한강을 오가던 배들과 함께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 정박해 있는 황포돛배. 이곳에 강을 건너던 조그만 나룻배로 2004년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나룻배는 팔당댐이 건설된 1973년까지 운행되었다고 한다.

두물머리 소원쉼터
이곳은 두물머리 소원쉼터로 옛 나루터가 있던 곳입니다. 겸재 정선이 이 부근을 그린 독백탄 그림과 아름다운 두물머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여 소원나무라 불리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소원나무 앞에는 사람들이 소망을 빌며 돌을 쌓아올린 돌더미와 돌탑이 있습니다. 두물머리는 본래 돌이 많아 돌더미라 불렸다는 유래가 전해집니다. <출처:양평군청>


느티나무 아랫쪽에는 나룻터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는 소원쉼터가 있다. 팔당댐 건설로 이곳 수위가 높아졌던 것으로 보이며 원래 나룻터가 있던 곳은 수몰된 것으로 보이며(?) 나룻터와 가까웠던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두물머리 느티나무에서 시작해서 산책로가 강변을 따라서 이어지고 있다.


큰 호수처럼 바뀐 남한강. 멀리 양평으로 연결되는 신양수대교가 보인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한강이 되어 흘러내려간다. 멀리 작은 섬과 그 뒷편으로 정약용선생 유적지가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지역이 보인다.


느티나무 주변을 물안개뜰이라라 부르며 잠깐 앉아서 팔당호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두물머리 물안개뜰
이곳은 물안개쉼터와 소원쉼터가 있는 두물머리 물안개뜰입니다. 물안개쉼터는 물안개가 아름다운 곳으로 두물머리의 신비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소원쉼터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소원나무와 돌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물안개뜰에는 두물머리의 특성을 담아 앉으면 두사람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테마벤치가 있습니다.


이곳에 찾은 사람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경치가 좋은 방향으로 사진틀을 만들어 놓고 있다.


사진틀이 있는 쉼터


서쪽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강가에 정박해 있는 작은 보트


실제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부근은 수양버들이 조금 있고 질퍽한 늪지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다.


강변을 따라서 이어지는 산책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실제로 만나는 두물머리 끝지점.


북한강을 건너는 신양수대교


신양수대교 아래 북한강


신양수대교 아래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길


북한강. 북한강을 건너는 양수대교가 있고, 그 너머로 수종사가 있는 운길산이 보인다.


두물머리에 있는 비닐하우스. 딸기를 따른 체험 농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운길산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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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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