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담사에서 인제 국도변까지의 거리는 약 10km정도이다. 백담계곡을 따라서 있는 계곡길은 험하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겨울에는 버스가 운행되지 않고 있다. 가을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때문에 버스를 타고 내려갈 수 없어서 걸어서 내려가 보았는데 아름다운 계곡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은 덤으로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반응형
'전국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신흥사, 사찰 주변 풍경 (0) | 2009.11.11 |
---|---|
설악산 백담사, 사찰 입구 일주문과 설악산 계곡 (0) | 2009.11.09 |
서산 개심사, 절을 찾아가는 숲속길 (0) | 2009.11.01 |
평창 오대산 상원사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이 있는... (0) | 2009.03.07 |
평창 오대산 월정사 (0) | 200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