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를 상징하는 정문과 주위의 풍경들입니다. 예전에는 이대 정문을 지나면 경의선 철도위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면 광장과 언덕위의 이화여대 강당이 보이는 풍경이었으나 지금은 정문을 지나면 광장이 나타나고 정면에는 이화여대 강당이 보이고 동쪽편으로 새로운 이대의 명물로 등장하는 '이대캠퍼스센터, ECC'가 있고 서쪽편에는 새로 지은 박물관이 보입니다. 이대 정문입니다. 이대 전철역에서 조금 걸어들어 오면 예전에는 철길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오게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광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중.고생들이 현장학습을 위해서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이대는 다른 학교와는 달리 정문을 들어서면 넓은 광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차들은 후문으로 출입하도록 유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