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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에는 정면에 본전인 대웅전이 높이 자리하고 있고, 아래로는 좌우에 스님들이 기거하는 건물인 설선당과 적묵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건물은 대웅전과 함께 통일신라시대 진감선사가 쌍계사를 지을때부터 존재해 왔던 건물로 계속 중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의 건물은 70년대에 지은 건물로 건축사적인 의미는 없지만 역사적인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쌍계사 누각인 팔영루를 돌아서면 본전인 대웅전이 있는 쌍계사 경내에 들어서게 됩니다. 경내 한가운데에는 우리나라에 불교음악을 도입한 진감선사를 기리는 국보로 지정된 대공탑비가 자리하고 있고 좌우로 스님들이 기거하는 공간인 설선당과 적묵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쌍계사 경내 좌측편에 자리한 스님들이 기거하는 공간인 설선당이 있습니다. 설선당은 통일신라시대 진감선사가 대웅전과 함께 처음 지은 건물로 그 후로 계속 중수가 이어져셔 지금의 건물은 1970년대에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건물입니다.
설선당을 들어가는 아담한 출입문입니다.
쌍계사 경내 좌측편에 자리한 적묵당입니다. 이 건물도 통일신라시대 진감선사가 대웅전을 지을때 같이 지은 건물로 계속 중수가 이루어져 지금의 건물은 1970년대에 중수한 건물입니다. 건물 자체로는 큰 의미는 없지만 동일한 위치에서 계속 이어져 왔다는데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묵당에는 처음 수도를 시작하는 스님이 수행을 하는 공간이라 합니다.
쌍계사 경내는 누각인 팔영루를 우회하는 길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누각아래에 통로가 있지만 이 곳 쌍계사에는 누각아래가 막혀 있습니다.
쌍계사 좌측편 언덕에 위치한 팔상전에서 내려다 본 설선당입니다.
쌍계사 누각인 팔영루를 돌아서면 본전인 대웅전이 있는 쌍계사 경내에 들어서게 됩니다. 경내 한가운데에는 우리나라에 불교음악을 도입한 진감선사를 기리는 국보로 지정된 대공탑비가 자리하고 있고 좌우로 스님들이 기거하는 공간인 설선당과 적묵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쌍계사 경내 좌측편에 자리한 스님들이 기거하는 공간인 설선당이 있습니다. 설선당은 통일신라시대 진감선사가 대웅전과 함께 처음 지은 건물로 그 후로 계속 중수가 이어져셔 지금의 건물은 1970년대에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건물입니다.
설선당을 들어가는 아담한 출입문입니다.
쌍계사 경내 좌측편에 자리한 적묵당입니다. 이 건물도 통일신라시대 진감선사가 대웅전을 지을때 같이 지은 건물로 계속 중수가 이루어져 지금의 건물은 1970년대에 중수한 건물입니다. 건물 자체로는 큰 의미는 없지만 동일한 위치에서 계속 이어져 왔다는데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묵당에는 처음 수도를 시작하는 스님이 수행을 하는 공간이라 합니다.
쌍계사 경내는 누각인 팔영루를 우회하는 길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누각아래에 통로가 있지만 이 곳 쌍계사에는 누각아래가 막혀 있습니다.
쌍계사 좌측편 언덕에 위치한 팔상전에서 내려다 본 설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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