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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 위치한 다자이후 텐만궁(太宰府天満宮)이다. 일본에서 학문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845~903년)를 모시는 신사이다. 일본내에서도 합격이나 학업성취를 기원하는 참배객이 많은 신사로 유명하다. 919년에 창건되었으며 본전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그가 교토에서 좌천되어 이곳으로 왔을때 가져왔다는 매화나무를 비롯하여 수천그루의 매화나무가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의 매화는 다른 매화보다 먼저 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는 일본의 중세에 해당하는 헤이안 시대의 귀족이자 학자, 시인, 정치기이다. 충신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우다천황에게 중용되어 '간표의 치(寛平の治)'라 불리는 전성기를 이끈 인물 중 한명이다. 이후 참소로 죄를 얻어 변방에 해당하는 큐수의 다자이곤노소치(大宰権帥)롸 좌전되어 이곳에서 사망했다. 903년 그가 사망했을 때 시신을 옮기던 소달구지를 싣고가던 소가 엎드려 움직이지 않게 되자 그 자리에 유해를 매장하고 사당을 세웠다고 한다. 사후에 덴만덴진(天滿天神)으로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현재는 학문의 신으로서 받들어진다.



다자이후 텐만궁(太宰府天満宮)으로 들어가는 길. 이곳은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일본의 다른 관광명소와 마찬가지로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골목길에는 신사를 상징하는 'ㅠ'자 모양의 출입문인 '도리이(鳥居)'가 세워져 있다. 한국의 홍살문이나 중국의 패방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사 입구의 도리이(鳥居).


신사를 출입한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출입문. 한국의 서원이나 향교와는 달리 삼문(三門)의 형식을 하지 않고, 하나의 출입문만 두고 있다.


신사 마당에 세워진 비석


신사 입구에는 '학문의 신'을 상징하는 소를 형상화한 조각상이 있다. 그의 시신을 옮기던 소달구지를 싣고가던 소가 엎드려 움직이지 않게 되자 그 자리에 유해를 매장하고 사당을 세웠다고 한다. 소의 뿔을 쓰다듬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신사 정원의 연못


작은 사당처럼 보이는 목조건축물


신사로 들어가는 다리.


신사 입구의 도리이(鳥居).


우리나라 사찰처럼 입구에 목을 축일 수 있는 샘이 마련되어 있다.


신사 입구에 걸려 있는 조롱박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신사 본전.


본전 앞.


신사 본전 앞 마당에 있는 사자상처럼 보이는 조각상.


학문의 신을 상징하는 붓.


신사 마당에 있는 고목


정원에 있는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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