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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성곽은 인왕산, 북악산, 남산, 낙산 등 서울 시내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적인 장애물에 오랜 기간 동안 성곽을 쌓아 형성되어 있고 4대문과 4소문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의 서쪽 방면을 막고 있는 성곽은 서대문을 중심으로 인왕산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는데 숭례문과 서대문 사이의 성벽은 도심으로 변해 흔적조차 남지 않았지만 서대문에서 시작해서 능선을 따라 쌓은 성벽은 지금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서울 성곽 여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는 사직단 근처 사직터널위 능선에 설치된 성벽을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인왕산 능선을 따라서 쌓은 서울 성곽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사직단과 독립문이 있는 무악재 사이의 능선을 따라 형성된 성벽 주위 마을 주민을 위한 도로에 잘려나간 성벽입니다.

독립문이 있는 무악재 동쪽편 성벽입니다. 성벽 아래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성벽을 따라서 좁은 도로가 있습니다.

서울 성곽 성벽의 특징인 시대에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쌓은 성벽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성벽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왕산 능선을 따라서 내려오던 성벽이 끝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부터 서대문까지의 성벽은 훼손되어서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인왕산 능선을 따라서 내려온 서울 성곽이 진짜로 끝나는 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 힐튼호텔이 있는 남산 아래까지는 성벽이 사라졌습니다.

서울 성곽 주변 주택가의 특징 중의 하나로 성벽 주변의 땅은 국유지인 관계로 무허가 주택으로 추정되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개별적으로 주택의 수리가 불가능해서 70년대 서울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 중의 하나인 권력(?) 등의 힘으로 지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60~70년대의 고가 주택들도 서민 주택들 틈에 간간이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다른 성곽 주변의 특징으로 서대문이 있던 자리의 성곽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시 교육청입니다. 이런 공공기관 들이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이고,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 ·서남의 소덕문을 말한다. 동대문에만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쌓았고,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 세종 4년(1422)에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다시 쌓고 공격 ·방어 시설을 늘렸다. 숙종 30년(1704)에는 정사각형의 돌을 다듬어 벽면이 수직이 되게 쌓았는데 이는 축성기술이 근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울 성곽은 여러 번에 걸친 수리를 하였으나, 쌓는 방법과 돌의 모양이 각기 달라 쌓은 시기를 구분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렸고,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더욱 많이 파괴되었다. 현재 삼청동 ·장충동 일대의 성벽 일부와 남대문 ·동대문 ·동북문 ·홍예문만이 남아있다. 서울 성곽은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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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교남동 | 서울 성곽 #사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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