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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강화도를 연결해 주는 유일한 길이었던 구(舊) 강화대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최초로 만들어진 연륙교로서 지금은 낡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입구이 이 곳에는 옛날부터 교통의 요지를 지켜오던 갑곶돈대와 갑곶 나루터가 있었고 병인양요때 순교한 카톨릭 신자들을 기리기 위한 성당이 갑곶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길이지만 강화역사관이 바로 옆에 있고 갑곶 언덕위에서 강화와 육지를 갈라놓고 있는 염하와 육지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강화와 육지를 처음으로 이어주었던 구(舊) 강화대교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연륙교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낡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북쪽으로 새로이 강화대교가 세워져 있습니다.

카톨릭 갑곶 성지에서 내려다 본 강화대교 입니다. 아래에는 예전에는 갑곶 나루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갑곶 돈대에서 본 구(舊) 강화대교입니다.

구(舊) 강화대교 진입로입니다. 지금의 강화역사관 옆을 지나는 길이 원래는 강화도로 들어오는 길이었던 같습니다. 다리가 폐쇄되어 있어 차량은 물론 사람도 지나 다닐 수 없습니다.

구(舊) 강화대교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카톨릭 갑곶 성지에 세워진 성당입니다. 병인양요 후에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그에 대한 보복으로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강화도와 육지를 갈라놓고 있는 염하(鹽河)입니다. 해협이라기에는 그 길이가 길고 물은 바닷물이지만 한강이 흘러드는 강처럼 보이는 바다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염하라고 불립니다.

강화 역사관 옆을 흐르고 있는 수로입니다. 민물이 바닷물로 흘러드는 수로로 강화도에는 간척한 농지가 많기 때문에 여러곳에 수로들이 있고 거의 항상 물이 가득차 있습니다.

위성사진 (출처: 야후지도)

길이 694m, 폭 10m이다. 구(舊) 강화대교1965년 7월에 착공하여 1970년 1월에 개통되었다. 이 다리를 통해 국도가 강화군까지 연결되었다. 상부구조는 피시(PC)거더교 형식이며, 하부구조는 반중력식 기둥 15기(基)로 되어 있다. 이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김포쪽 나루에서 밀물 때를 기다렸다가 나룻배에 버스를 싣고 강화도까지 왕래했다. 물살이 급해 사고가 잦았던 염하에 이 다리가 가설되자 배로 30분 정도 걸리던 시간이 도로를 이용하여 3분으로 단축되었다. 특히 강화일대가 안보·사적관광지로 중요시되면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서울 도심부까지의 소요시간도 1시간 30분 정도로 단축되었다. 1997년 12월 새로운 강화대교가 준공되면서 이 다리는 폐쇄되었다. <출처: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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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 강화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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