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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화산 융건릉 중 서쪽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건릉이다. 정조가 사도세자 능인 융릉을 국왕의 격에 맞게 조성한 후 그의 유언에 따라서 화산 동쪽에서 두번째 언덕에 조성했다가 효의왕후 사후에 현재의 위치로 이장했다고 한다. 사도세자에 대한 그의 효심을 잘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는 왕릉 가까이는 갈 수 없게 되어있고, 아래에서만 올려다 볼 수 있다.

수원 화산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정조대왕이 묻힌 건릉

정조대왕 건릉 입구에 홍살물이 보이고, 중앙에 정자각, 뒷편에 봉분이 있다.

홍살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건릉의 모습

정자각에서 내려다 본 건릉 입구

정조대왕 건릉 봉분

확대해서 본 건릉.




건릉은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릉이다. 병풍석이 없고 난간석을 두른 차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융릉의 상설과 흡사하다. 8각 장명등도 융릉과 같다. 문석인과 무석인의 조각은 매우 사실적이며, 무석인은 금관조복을 입고 있다. 19세기 왕릉 석물 제도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융릉과 건릉은 정조 때의 문운이 융성하던 기운과 양식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800년 6월 28일 정조가 49세로 승하하자 유언대로 융릉 동쪽의 두 번째 언덕에 안장되었다. 그러나 풍수지리상 좋지 않으므로 길지를 찾아 천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 물색하던 중에 1821년(순조 21) 3월 9일 정조의 비 효의왕후 김씨가 승하하였다. 따라서 1821년(순조 21) 정조의 능을 현 위치인 현륭원 서쪽 언덕에 이장하여 효의왕후와 합장해서 오늘날의 건릉이 되었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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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화산동 | 화성 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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