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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박물관에는 석장에서 출토된 유물 외에도 연세대 손보기 교수를 중심을 선사연구실에서 단양 금굴 유적, 제천 점말동굴 유적, 대전지역 등에서 출토된 구석기 시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양 금굴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유물이고, 제천 점말 동굴은 남한지역에서 최초로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라고 한다.

단양 금굴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 전기 구석기 시대에 해당하는 짐승화석과 주먹도끼, 찍개 등이 유물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유적 앞으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금굴유적은 1983~85년에 연세대학교 선사연구실에 의해 발굴되었다. 금굴은 석회암지대에 발달한 동굴로서, 동굴에 쌓여 있는 퇴적층에서는 구석기시대의 동물화석과 석기를 비롯하여 신석기시대의 무늬토기와 청동기시대의 민토기가 나왔다. 전기 구석기시대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된 아래층(1~2문화층)에는 사슴·말·사자·하이에나·쌍코뿔이 등의 짐승화석과 함께 주먹도끼·찍개·여러면석기 등의 문화유물이 발굴되었다. 중기 구석기시대층(4문화층)에서는 곰·하이에나·말·사슴·코뿔이·짧은꼬리원숭이 등의 짐승화석과 함께 찍개·주먹도끼·긁개·홈날 등의 석기가 나왔다. 후기 구석기시대층(3문화층)에서는 호랑이·사슴·곰·멧돼지 등의 짐승화석과 함께 찍개·긁개·밀개·새기개 등의 석기가 나왔다. 금굴유적에서 나온 여러 종류의 짐승화석과 석기는 우리나라 구석기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복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브리태니커>

제천 점말동굴에서 발굴된 중기 구석기 시대 유물.

점말용굴이라고도 한다. 1973~80년에 연세대학교 박물관에 의하여 발굴되었다. 발굴된 유물의 대부분은 구석기시대에 속하며, 신석기시대 토기와 뼈연모 등의 유물도 나왔다. 유적 주변에는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석회암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점말동굴은 30m 되는 병풍바위의 절벽 아래에 뚫려 있고, 유적 가까이에는 사철 내내 마르지 않고 흐르는 맑은 샘과 물줄기가 있다. 유적의 퇴적층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는데 밑으로부터 석회마루 아래층, 석회마루층, 석회마루 위 퇴적층으로 이루어졌다. 유물은 석회마루 위에 쌓인 후기 홍적세층에서 발굴되었다. <출처:브리태니커>

 대전지역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들

충북 청원지역에서 발굴된 전기.중기 구석기 유물들
 
금강 유역의 유적지로는 진안 진그늘, 청원 두루봉 동굴, 청원 소로리, 청주 봉명동, 대전 용호동, 대전 노은동 유적 등이 있다. 금강유역 구석기문화에서는 대전 동구 신촌동, 서구 둔산동, 동구 절골, 동구 대청동, 청원 문의 도당리, 청원 오창 만수리 석기들이 전시되고 있다. <출처:석장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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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 석장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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