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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로성당은 이 곳에 세워진 용산신학교 부속 성당으로 명동성당을 설계한 코스트 신부가 설계했다고 알려진 건물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헤 세워진 이 성당은 앞에서 보면 3층, 뒤에서 보면 2층 건물로 보인다. 언덕에 세워진 까닭에 실제 건물의 크기는 작지만, 상당히 웅장한 느낌을 주는 성당이다. 이 성당은 출입문이 왼쪽편에 있어 전체적으로 비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붉은 벽돌로 쌓은 초기 성당 건축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용산신학교가 있던 자리에는 현재는 성심수녀회 소속의 성심여고가 자리잡고 있다. 이 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브라질의 상징인 리오의 예수상을 연상시키는 예수상이 두팔을 버리고 서 있다.


원효로 성당은 출입문이 정면에 있지 않고 왼쪽편에 있는 까닭에 전면 3칸의 건물형태를 하고 있고, 왼쪽편으로 출입문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다. 최근에 수리작업이 진행중이라서 그런지 외벽이 깨긋하다.


건물 오른쪽에는 뒷쪽편에 출입문이 있다. 붉은 벽돌로 쌓은 외벽에 아치형 작은 창문을 두고 있는데, 장식을 많이 하지는 않고 있다.


원효로성당 뒷쪽편. 코스크신부가 설계한 성당건물은 대부분 강단 뒷쪽에 스테인글라스를 한 창문을 두고 있어 내부를 밝게 해준다.


원효로성당 왼쪽편에 주출입문들이 있다.


여러 방향에서 본 원효로 성당


운동장에서 본 성심여고 교정. 최근에 지은 교사건물(?), 원효로성당, 용산신학교가 언덕위에 나란히 서 있다.



용산신학교는 1892년·원효로성당은 1902년에 세워졌으며, 두 건물 모두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감독 했다. 용산신학교는 반지하 1층·지상 2층의 벽돌건물로서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이며, 중앙에 현관과 지하층 출입구를 두고 좌우에 1층 현관에 이르는 계단을 설치했다. 오늘날의 용산신학교는 학교가 혜화동으로 이전하여 성모병원분원으로 사용하다가, 성심회에서 수녀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래의 건물 일부에 증축이 이루어졌으나 대부분 본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원효로성당은 언덕을 이용하여 지었기 때문에, 남쪽 언덕 아래는 3층이고 수녀원쪽은 2층이 된다.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가 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있어 비대칭의 모습을 이루었다. 건물의 내부는 제단과 예배석만 있는 단순한 교회형식이지만, 뾰족아치로 된 창문이나 지붕위의 작은 뾰족탑은 전체적으로 약식화된 고딕풍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용산신학교는 현존하는 한국 최초의 신학교건물로서, 원효로 성당은 19세기 말의 성당 건축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건축사적 의의를 갖는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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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제2동 | 원효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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