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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원 갈말읍과 구철원 지역인 철원평야를 연결해 주는 승일교와 한타대교이다. 승일교는 근대건축 문화유산을 1940~50년대까지 한국전쟁 중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진 다리이다. 유흥준 선생이 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다리 이름에 내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 원래는 이승만의 '승'자와 김일성의 '일'자를 합쳐서 승일교라고 전설아닌 전설처럼 이름내력이 알려져 있다가 지금은 한국전쟁 중 순직한 박승일 대령의 이름을 붙혀서 승일교라고 명명했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는 다리이다. 구철원쪽 아치는 북한정권 시절에 완공되었고, 신철원쪽은 미군 공병이 완공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연유로 해서 사람들이 이름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철원평야를 가로 지르는 한탄강 협곡 위에 세워진 아치형 다리로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지금 승일교는 폐쇄되어서 차량이 통행하지 않으며 그 옆으로 새로 지은 한탄대교로 자동차가 통행하고 있다.


좁은 이차선 도로가 지나는 다리인 승일교는 철근코크리트로 아치를 만들어서 수려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남.북에서 각각 완공한 2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는 다리이다.


북한 정권시 만들어졌다는 구철원쪽 아치


미군이 최종 완공한 신철원쪽 아치


승일교를 지나는 도로에서 본 모습. 아주 좁은 도로가 지나고 있다.


철원 승일교 옆에 새로 새워진 철골 아치교인 한탄대교. 한탄강 협곡이 아름다워서인지 새로 지은 한탄대교도 수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일교와 한탄대교 사이에는 승일정이라는 작은 정자를 세워 놓고 있으며,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여 승일공원이라 부른다.


승일교 아래로 흐르는 한단강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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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권하인 1948년 8월부터 장흥리 쪽으로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다리의 절반 정도를 추진한 상태에서 한국전쟁으로 중단되었으나 수복이후 우리 정부에서는 약간 다른 특색의 공법으로 나머지 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1958년 12월 3일 준공하면서 "승일교"라 명명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1952년 미79공병대대 중위로 한국에 복무했던 제임스.N.패터슨씨가 일기 혀식으로 기록한 자료에 의하면 일본인에 의해 공사가 시작되어 다리의 양쪽입구 15미터 2경간과 50미터 1경간만을 완료하고 50미터 1경간을 남겨둔 채 중단되었으며, 미79공병대개가 1952년 4월3일 상부로부터 아치 다리를 건설하라는 명령을 받고 1952년4월16일 완공했다고 한다. 1999년 8월11일 바로 옆 한타대교를 개설하면서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고 2002년 5월27일 등록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었다. <출처:철원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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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 철원승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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