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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자운서원은 조선중기 유학자 이이 선생을 모신 서운 중의 하나로 어머니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가족묘 부근에 세워진 서원이다. 나지막한 언덕에 세워진 서원으로 자운서원은 전학후묘의 공간배치를 하고 있다. 수도인 한양과 가까이 있었던 까닭에 서원의 규모도 크지 않고,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지 않은 까닭에 누각을 비롯하여 정원을 꾸며놓지도 않고 있다.

 자운서원 건물은 구한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없어졌고, 건물도 한국동란때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최근에 고증에 따라서 복원된 것이라 한다. 자운서원의 강학공간은 강당인 강인당과 마당 좌.우에 배치된 유생들의 기숙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의 크기도 크지 않은 편이다.


자운서원 강학공간 중심건물인 강인당. 유생들의 강학 장소로 지금의 학교 교실 역할을 했던 곳으로. 1997년에 신축하였으며,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자운서원 유생들의 기숙사


자운서원 강인당 좌우의 오래된 고목

 
자운서원 외삼문인 자운문 

율곡 이이(1536∼1584)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율곡은 조선 중기 대학자이며 정치가로 성리학의 큰 줄기를 이루던 분으로 『격몽요결』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광해군 7년(1615)에 세운 이 서원은 효종 1년(1650)에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사액서원으로 ‘자운’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숙종 39년(1713)에 율곡의 뒤를 이은 학자인 김장생(1548∼1631)과 박세채(1632∼1695)를 추가로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폐쇄되었다. 그 뒤 서원 터에서 제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왔으나 한국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고 지금 있는 건물은 새로 지은 것이다. 대문 격인 자운문을 들어서면 위패를 모신 사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에는 각 칸마다 2짝 여닫이 문을 달았는데 문 앞은 개방된 구조로 널찍하여 제사지내기에 적합하다. 사당 안쪽에는 이이의 영정을 중심으로 좌우에 김장생과 박세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8월에 제사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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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자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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