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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에 있는 공화국으로 고대 동.서양 문명 교류의 통로인 실크로드의 중요한 요지에 있는 국가이다. 현재 우리생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불교의 전래를 비롯하여 많은 서역의 문물이 이 곳을 통해서 동아시아로 전해졌다고 한다. 현재 수도는 타슈켄트이고, 국민 대부분은 이슬람을 믿고 있는 무슬림 국가라 할 수 있다. 

이 곳 사람들이 사는 방식은 사막의 무슬림들이 사는 방식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박물관에서는 최근의 전통공예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얼마전 찾아 갔었던 중국 서부의 투루판 지역에 있는 위구르인 주택 내부의 모습과 거의 비슷해 보였다. 아마도 비슷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의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투루판의 위구르인 민가 거실의 모습가 흡사한데, 이 곳 사람들은 가구는 별로 두지 않고, 이런 형태의 거실에서 손님을 맞았었다.


19~20세기 전통 공예
현재 우즈벡 사람들의 정서와 미감은 최근에 제작된 목공예, 금속공예, 도자기 등의 전통 공예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들 공예품에서는 8세기 이후 전해진 이슬람적인 요소와 그 이전부터 이 지역의 풍토와 생활방식을 기반으로 발전한 지역적 전통을 함께 발견할 수 있다. 이 지역에 이슬람 문화가 소개되면서 그 이전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인물과 신의 표현이 우상숭배의 금지로 훨씬 줄어들게 되었다. 대신 식물, 기하학무늬가 다채로운 모습으로 발전했다. 우즈베키스타의 많은 공예품은 이와 같은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공예품은 개별 문양과 구성에서 정제마나 치밀함보다는 단순하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집안을 장식하는 자수 장식 벽걸이, 카펫과 같은 예에서는 해,식물,꽃,산양 등을 표현하는 독특한 문양이 발견된다. 이는 이 지역 독특한 풍토, 생활방식, 자연에 대한 이해 방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으로, 우즈베키스탄 공예품의 중요한 특징이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루이조:정면에 걸린천,  


카쉬가르 루바브(현악기), 도이라(북), 수산니(오른쪽벽에 걸린천)


후르진(둥근베개), 요습흐즐드(네모난방석), 토프(모자), 파이프잘(신발)

 
다스트슈이(그릇)와 오프토바(주전자): 손씻는 물을 담는 용기, 라브흐, 책(꾸란) 받침대



찻잔세트:라브흐


카펫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복장인 <칼타자>와 <초폰>이다. 칼타자는 여성용 복장이며, 초폰은 남성용 복장이다. 우리나라의 두루마리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카펫(20세기초)
암홍색과 푸른색이 어우러진 수제 카펫이다. 중심부에는 팔각형과 작은 마름모꼴 무늬가 배치되었다. 그 주위에는 좁은 띠를 둘렀는데, 이는 4가지색(흰색, 붉은색, 푸른색, 암홍색)을 넣은 작은 사선 무늬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그 바깥 부분은 검정색으로 작은 직사각형 구획을 표시하고, 그 안에 검정 또는 푸른색의 쿠치고락(양의뿔) 문양을 넣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칼타자>와 <초폰>
오른쪽 칼타차는 흰색,분홍색,노란색,하늘색,청색의 무늬가 있는 식물을 재봉하여 만든 여성용 긴 웃옷이다. 안감은 사라사이며 그 위에는 빨간색과 흰색의 줄무늬와 아몬드 문양이 있다. 솜을 넣어 누볐다. 왼쪽의 초폰은 줄무늬가 있는 견직물로 제작한 남성용 긴 웃옷이다. 줄무늬가 있는 견직물로 제작한 남성용 긴 웃옷이다. 줄무늬의 색상은 노란색, 오렌지색이며, 좁은 청색 띠로 구분되어 있다. 안감은 흰색이며, 반 견직물 천을 대고 박은 것이다. 우즈벡 전통 장식용 끈인 '치악'으로 봉합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화로 만칼과 팔각탁자.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온돌이나 서양식 난로를 만들지 않고 간단한 난로를 사용해서 난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왼쪽은 9개의 다리를 지닌 9각형 모양의 석탄 화로이다. 각 다리의 아랫부분은 선장식이 있고, 윗부분에는 마도힐(메달모양)장식이 달려 있다. 옆면을 이루는 9개의 판은 투각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중앙에는 격자무늬를 넣었다. 오른쪽은 윗면은 팔각, 옆면은 아치 모양을 지닌 탁자이다. 탁자표면은 꽃, 물결, 동그라미 문양과 줄무늬로 빽빽이 장식되어 있다. 알림잔 카심자노프의 작품이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자수 벽걸이 장식인 슈자네. 이 곳 사람들은 넓은 거실에 가구를 거의 두지 않고 벽에 장식용 천을 걸어 놓고 있다. 이슬람식으로 기하학적인 무늬나 식물 무늬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자수를 넣은 슈자네라고 불리는 벽걸이가 지역에 따라 특색 있는 문양과 색채를 지닌 모습으로 제작되었다. 이 자수 벽걸이는 부하라에서 제작된 것으로, 흰색 매트에 색색의 견사와 붉은 양모사를 사용하여 자수를 놓았다. 자수는 한결같이 사슬 뜨기인 다라우기로 완성되었다. 문양은 꽃, 나뭇가지, 잎 등의 식물 무늬가 주를 이루며, 색재는 빨간, 노란색 등 밝은 원색이 두드러진다. 자수에 붉은 양모가 드러가는 것으로 보아 자수의 연대는 1850~80년대로 추정된다. 안감이 없지만 가장자리에는 아드랴스(전통 견직물)의 띠가 둘러져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현악기인 두타르, 관악기인 수르나이, 타악기인 도이라가 대표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두타르
두라르는 페르시아어로 '2개의 현'을 뜻하며,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악기이다. 공명부인 본체, 긴 지판, 2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판의 윗부분은 자개상감을 이용하여 체스판 같은 문양을 넣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수르나이
페르시아에서 유래한 우즈베키스탄 전통 악기 중 하나이다. 원추형 모양으로 생긴 관악기로, 한쪽에는 7개의 둥근 구멍이, 반대편에 1개의 구멍이 있다. 표면은 뼈와 자개, 뿔을 이용한 상감기법과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도이라
중앙아시아, 이란, 남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간 크기의 북이다. 묵직한 나무로 만든 본체에 동물 가죽을 씌워 만든 것으로 본체 표면은 뼈와 자개를 상감하여 장식했다. 안쪽에는 75개의 구리 고리가 달려 있어 북을 두르릴 때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차주전자 세트. 하나는 음료수용으로 다른 하느는 손을 씻을 물을 담는 용기라고 한다.

찻주전자 초이디시
주구부분이 짧은 찻주전자이다. 덮개와 목, 둥근 형태의 굽, 사각의 몸체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표면은 새김과 채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수반 다스트슈이
손을 씻을 때 물을 받는 수반이다. 윗부분에 둥근 구멍이 나 있는 수조부, 이 구멍을 덮는 뚜껑, 수조부를 고정시키는 고정부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출처:국립중앙박물관>

물주전자 오프토바
손을 씻는 물을 담는 주전자이다. 배와 목 사이에 튀어나온 돌출 부분이 있고, 몸체는 아래로 갈수록 점차 넓어진다. 주구는 끝부분이 구부러진 형태이다. 몸체 아랫부분에 식물 문양의 장식이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우즈베키스탄의 식기세트. 화려한 색감에 기하학적 무늬를 새겨놓고 있다.

접시 리안간
둥근 모양의 깊은 사발이다. 하늘색 배경에 흰색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릇 안쪽의 기하학적인 식물 무늬는 두개의 '8자'가 교차하는 문양과 4개의 마도힐(메달모양)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출처:국립중앙박물관>

음료용 사발 피알라
그릇 안쪽은 크림색을 띠며, 바깥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안쪽 바닥에는 몇개의 검은 점을 그려 넣었고, 구연부는 청색의 띠를 둘렀다. 바깥쪽은 윗부분에는 지그재그 문양과 흰색 점과 조합아여 넣고, 아랫부분에는 수직선과 작은 동그라미를 번갈아 그려 넣었다.<출처:국립중앙박물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O‘zbekiston Respublikasi/Ўзбекистон Республикаси 오즈베키스톤 레스푸블리카스 또는 O‘zbekiston Jumhuriyati 오즈베키스톤 줌후리야티, 문화어: 우즈베끼스딴)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타슈켄트이고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이며 우즈베크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우즈베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구 소련의 영향으로 러시아어도 소수 사용한다. 현재는 독립국가연합(CIS)의 일원이다(1991년 12월 CIS에 가입). 1924년 구 소련에 병합되었다. 1991년 12월 8일 독립을 선언하고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하였다. 주요자원은 석탄·천연가스·금·동·텅스텐 등으로 부존자원은 풍부한 편이다. 면화재배가 성하며, 이 밖에 쌀·양·누에고치의 생산액도 많다. 천연가스와 석유·갈탄·구리·유황의 산출 및 전력이 있고, 기계제조(농기·방직기·광업기·화학·식료품 공업용 장치류), 질소·과린산비료, 직물(견·면), 식료품공업이 발달해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리히텐슈타인과 같이 이중 내륙국을 구성하는 나라중 하나이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