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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 세종대왕기념관 앞에 전시된 조선시대 물시계이다. 세종때 만들어진 물시계인 자격루 1/2로 축소하여 만든것이라 한다. 이 물시계는 조선 중기 중종때 주조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 구성품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아서 그런지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덕수궁에 전시된 자격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작동원리도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물시계는 자격루에 비해서 작고 아담해 보인다. 부표가 설치된 물통이 2개가 있어서 하나가 작동하지 않더라도 계속 작동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물시계에 물을 공급해 주는 뒷편에 있는 큰 물통


큰 물통 앞에는 작은 2개의 물통이 있어서 부표가 설치된 물통에 물을 정밀하게 흘러보내는 역할을 한다.


부표가 설치되어서 시간을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물통. 바깥쪽에 용무늬로 장식해 놓고 있다.


물시계


국보 229호인 덕수궁 마당에 설치된 보루각 자격루


중국 북경 자금성 뒷편 고루에 설치된 중국 물시계인 비루



물시계는 아래물통에 물이 드는 대로 자가 떠올라서 자의 눈금을 가지고 시간을 알도록 한 것이다. 물시계의 역사는 이미 신라 성덕왕 때에 만들었다고는 기록이 있고, 세종20년에는 더 정밀한 자격루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이 물시계는 중종 13년에 주조된 것으로 현재 덕수궁에 보전되어 있는 것을 1/2로 줄여서 만든 것이다. <출처:세종대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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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 세종대왕기념관 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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