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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시대 과학.기술 관련 유물이 생각보다 많이 전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국보로 지정된 혼천시계를 비롯하여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서울의 지도를 목판본을 만든 수선전도, 궁궐을 묘사한 동궐도를 비롯하여 각종 해시계와 천문도, 지도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한양의 지도로 19세기초에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수선전도 목판 (보물853호)은 당시 서울의 모습을 아주 정확히 묘사하고 있으며, 서울을 찾았던 외국인 선교사들이 이 지도를 많이 이용했었다고 하며, 그런 종류의 필사본이 연세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반도를 묘사한 유명한 그림인 근역강산맹호기상도, 한반도 전체를 그린 대동여지전도와 아국지도를 비롯하여 각종 지리지 관련 유물들이 체계있게 전시되어 있다.



수선전도 목판으로 인쇄한 지도.



수선전도에서 서울 북한산을 묘사한 부분



수선전도에는 당시 서울 거리가 아주 상세하고 정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현재의 지도처럼 누구나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내용이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주요 도로나 기관 등이 아주 세밀하게 표시되어 있다.


수선전도 목판과 목판으로 인쇄한 지도.


보물 853호로 지정된 수선전도 목판. 고산자 김정호선생이 만든 이 목판은 지도로서 뿐만 아니라 목판으로서도 그 제작수법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한다.



수선전도 (보물 853호, 1560년대). 서울 시내 도로와 주요 건물들이 아주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다.

수선전도란 수도 서울의 지도로 1824년에서 1834년 사이에 김정호가 제작한 것이다. 세로 82.5㎝, 가로 67.5㎝ 이며 실측에 의해 정밀하게 그린 것이다. 이 지도는 1820년대 초 서울의 모습을 정확하게 그린 도성도(都城圖)로써 도성의 주요 도로와 시설들과 성밖의 마을과 산, 절까지도 자세하게 나타냈다. 수선전도는 그 정확성과 정밀함, 크기로 보아 서울 도성지도 중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이다. 지도 제작 뿐 아니라 목판으로서의 제작 솜씨도 훌륭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크며, 판목의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출처:문화재청>


대동여지전도(19세기,목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축소하여 만든 지도로 제작자와 발간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지만 김정호의 제작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맥과 하천의 흐름, 군현의 위치, 교통망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대동여지전도.


아국지도 (18세기), 종이에 채색한 지도이다.


고려오도양계도는 원래 정조 때 제작된 지도인데 조선후기 지도에 고려시대 지명을 '고려사'지리지를 참고하여 적은 내용이라고 한다. 이 지도는 19세기에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근역강산맹호기상도(20세기), 이 지도는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로 넘어가는 시점에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보인다.


19세기말에 만들어진 세계지도 병풍



아마도 당시의 서양 지도를 참조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세계지도


동국여도(19세기), 조선시대 군현별 지도이다. 서울대 규장각에 보물로 지정된 동국여지도가 있으며 비슷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도란 각 지역별로 간략한 지도 및 내력 등을 적어 놓은 인문지리 성격의 지리서이다.


요람(조선후기), 요람은 조선시대에 국가를 통치하기 위한 각종 정책들 중 중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을 말하며, 지도가 들어간 것으로 볼때 관리들이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조선시대 풍수쟁이라 일컫던 지관들이 사용하던 나침반인 지남철


탁옥부, 탁옥부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풍수지리서로 중국의 책을 본떠서 만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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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 고려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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