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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아토차역에서 세비야까지 거리는 약 500 km 정도 떨어져 있어며, 기차로는 초고속 열차인 AVE를 이용할 경우 약 2시간40분 정도 걸린다. 스페인의 철로망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건설되었고 다양한 형태의 철로가 존재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고속철도인 AVE가 중요노선에 건설되기 시작하면서 스페인의 철도교통은 고속철인 AVE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중으로 보이며, 그 시기와 수준은 우리나라의 KTX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건설된 것이 경부고속철도인 것처럼 스페인의 경우는 마드리드와 세비야에 AVE열차가 처음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남부지역인 안달루시아의 중심도시인 세비야는 고속철도인 AVE열차의 종착역이며 정식 Sevilla Santa Justa라고 불린다. 현재 세비야역은 도심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 중앙인 세비야대성당까지는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역사는 AVE철도를 건설할 때 새로 지은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현대적인 역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스페인 남부지방을 여행하는 경우 대부분 세비야를 경유해서 각 지역으로 연결된 기존을 철도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세비야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 주요 도시의 기차역은 대부분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만들어져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는데 비해서, 세비야 기차역은 1990년대에 지어져서 그런지 현대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KTX 역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세비야 역 출입문


세비야 역 주변에는 많은 호텔들과 현대식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다.


세비야역 입구 모습.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세비야역 노상카페


세비야 역사 내부. 높은 천장과 넓은 로비와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 KTX역사의 모습과 흡사하다.


열차 시간표


역사내부에 있는 빵과 거피를 파는 카페


잡화점


플랫품으로 들어가는 입구


세비야 역사 플랫폼


스페인 역사에는 대부분 스페인 라리가를 광고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기차. 그라나다는 AVE철도가 부설되어 있지 않아 우리나라의 새마을호에 해당하는 기차를 타야 한다.


기차내부는 AVE열차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세비야 근교 마을의 모습

철로 부근에 있는 작은 아파트들


세비야 인근에 있는 작은 간이역


안달루시야 지방은 넓은 평야지대로 지평선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크게 보기

* 자료 참조;
  1. 스페인 & 포르투칼, lonely planet, 2009년
  2. 엔사이버 세계문화탐방
  3. 브리태니커백과
  4.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