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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반도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제노바는 이탈리아 제1의 항구도시로 중세 이래로 지중해 무역을 장악하면서 부를 축적했던 도시로 지금은 밀라노, 토리노와 함께 이탈리아 북부 공업지대의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제노바는 항구도시로 해상교통은 발달한 편이지만, 육로는 그리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를 통해서 이탈리아 전역과 철도로 연결되며, 지중해안을 따라서 연결된 철도로 프랑스와 연결되어 있다.

 제노바 구도심 북쪽편에 주요 철도와 직접 연결되는 기차역이 있고, 그 앞 광장에는 제노바를 대표하는 인물로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석상이 세워져 있다. 제노바는 항구도시이기는 하지만 오랜기간 부유했던 과거가 있었고 지금도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되는 도시라서 그런지 다른 항구도시와는 달리 도시가 깨끗하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도 점잖은 느낌을 주고 있는 도시이다.



제노바 기차역 광장에 세워진 신대륙을 발견한 제노바 출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


콜럼버스 동상은 중앙에 콜럼버스의 석상이 올려져 있고, 사각형의 모서리에는 다른 인물상, 벽면에는 부조상이 새겨져 있다.


콜럼버스 석상에 세워져 있는 기단부에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그 앞에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콜럼버스 석상 아래에 새겨진 인물상과 부조

 


석상 아래에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비둘기


이탈리아 북부 중심도시인 밀라노와 프랑스를 연결해 주는 기차가 운행하고 있는 제노바 기차역. 신도심에도 기차역이 있기는 하지만, 주요 도시를 운행하는 열차는 구도심과 가까운 이곳에서 출발한다. 이곳 제노바에서 밀라노까지는 급행열차로 1시간30분 정도 소요되며, 프랑스 니스까지는 약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운행하는 열차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역사는 그리 크지 않다.


제노바 기차역 앞 광장. 구도심이라서 그런지 넓은 광장은 없고 오래된 고층 건물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제노바역 광장의 고층 건물


제노바 도심을 오가는 버스처럼 생긴 전차.

제노바 역사 내부


제노바와 밀라노를 운행하는 급행열차.


제노바 역사 플랫폼


제노바 역사는 정차하는 열차도 많지 않고, 구도심에 있어서 그런지 약간 좁은 느낌이다.


제노바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에서 보이는 이탈리아 북부지방의 농촌. 생각보다는 들판이 넓은 편이다.


철도 주변의 농촌마을


이탈리아 북서부 지방은 이탈리아 반도 중부나 남부지방에 비해서 농토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철도주변의 마을

 


안개낀 이탈리아 북서부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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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념이 2011.09.1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항해시대할때 찾던 제노바...실제 이탈리아 여행땐 제노바를 못찾아봐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