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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최대의 도시인 밀라노 도심 중앙에 공원과 함께 자리잡고 있는 스포르체스코 성(이탈리아어: Castello Sforzesco)이다. 밀라노대성당, 스칼라극장 등과 함께 방사형으로 되어 있는 도심 중앙을 형성하고 있으며, 밀라노대성당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적지이다. 이 스포르체스코 성채는 14세기에 현재의 부지에 처음 건설을 시작했으며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이후 복구되었으며,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크게 파괴된 것을 복구하여 현재는 도시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성채는 외벽을 붉은 벽돌로 쌓은 것으로 보이며, 성벽 바깥쪽으로는 해자를 파고, 모서리와 중요한 곳에는 망루를 세워 놓고 있다. 성곽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피렌체를 비롯하여 르네상스시대에 크게 번성했던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성채들과 비슷한 규모이다. 정문 입구에 세워진 시계탑은 움베르토 1세 국왕을 기념하기 위해 20세기 초에 재건된 것이라고 한다. 뒷편에 공원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전체적으로 복원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앞쪽부분만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 (?)



밀라노 도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스포르체스코 성이다. 붉은 벽돌로 쌓는 높은 성벽과 성벽위 여장, 망루 등에서 이탈리아 도시국가 성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정문 출입구 위에 세워진 필라레테의 탑이다. 20세기초에 움베르토 1세를 기념하기 위해 세넌 구조물이라고 한다.


성채 모서리에서 성문을 엄호하기 위해서 세워진 망루.


성벽 앞쪽에는 해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성벽 중간에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성채를 복원하면서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쪽편 성벽. 뒷쪽에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옛 궁전 건물이 들어서 있다.


성채 내부에서 본 출입문. 정문 좌우 성벽에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채 동쪽편 내부 성벽. 성벽에 옛 건물들이 있었던 흔적들이 보인다.


내부에서 본 망루


어둠속에서 본 스포르체스코 성채 정문 주위의 성벽과 여장들



정문 앞 분수가 있는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밤을 즐기고 있다.


밀라노 거리에서 본 성채.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주위는 상업지구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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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체스코 성(이탈리아어: Castello Sforzesco)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있는 성채로, 지금은 도시 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14세기 부지 위에 최초의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본래 비스콘티 가의 성채를 1450년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스포르체스코 성을 개축하였으며, 후세 사람들에 의해 한층 더 개축되어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였다.19세기 이탈리아의 통일 이후, 밀라노를 점령한 군대가 도시의 권리를 양도받고나서 성채의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다. 복구 작업은 루카 벨트라미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다. 정문 입구 위에 있는 중앙의 필라레테 탑은 움베르토 1세 국왕을 기념하기 위한 건조물로서 1900년에서 1905년 사이에 재건하였다. 스포르체스코 성은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인 1943년에 연합국 측의 폭격을 받아 심하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탈리아의 건축 모임 BBPR에 의해 박물관 용도의 건물로 개축되었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