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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대성당(Duomo di Pisa)는 이탈리아 로마네스크양식의 성당으로 기존의 대성당 건물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외형을 하고 있다. 이 성당은 5회랑의 회랑과 좌우에 익랑을 두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이 대성당은 팔레르모 해전의 승리를 기념해서 부스케투스(Buschetus)설계로 1064년에 착공해서 1118년에 완공하였으며, Santa Maria Aussunta에 바쳐진 성당이다. 1272년에 회랑부가 서쪽으로 확장되었으며, 출입문이 있는 전면부 파사드(facade)는 13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외관은 여러가지 색의 대리석으로 꾸며 놓고 있으며, 외관은 장식적인 고딕풍을 하고 있다. 대성당의 부속건물로 종탑인 '피사의 사탑', 세례당(Batistery), 회랑식의 묘지인 캄포산토(Camp Santo)가 있다.

 성당내부와 출입문 등에는 비잔틴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색감의 모자이크를 비롯하여 명화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13세기에 고딕양식을 반영하여 완성한 출입문이 있는 파사드(facade)는 여러가지 색깔의 대리석이 섞여 있는 흰색의 돌과 회색의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거대한 청동문이 있다. 성당 내부의 기둥들은 시칠리아의 모스크에서 가져온 기둥이라고 한다. 성당내부는 거대한 돔이 있는 피렌체 두오모에 비해서는 기둥이 많고 어두운편이지만 기존의 고딕양식의 성당에 비해서 밝고 넓어 보이는 편이다. 부속건물인 세례당(Baptistery)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로 외관은 장식적인 특징이 많은 고딕양식을 가미하였다. 이 세례당은 거대한 돔을 두고 있는 원통형의 건물로 내부의 공명효과로 소리의 울림이 크고 웅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르네상스시대에는 아르노강 하구의 큰 항구로 제노바, 베네치아와 경쟁을 벌렸던 큰 도시국가였던 피사(Pisa)를 대표하는 대성당 건물이다. 지금은 기울어진 종탑인 '피사의 사탑'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대성당 또한 당대에 유명했던 건축물이다. 피렌체를 대표하는 두오모대성당을 건축할 때 참고를 하거나 경쟁관계였던 대성당이다.


피사대성당은 세례당, 본당, 종탑, 캄포산토(Camp Santo)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고딕양식과는 다른 로마네스크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나, 후에 장식적인 특징이 있는 고딕양식을 가미하였다.


피사대성당 건물 중 마지막으로 13세기에 지어진 전면부 파사드(facade)는 로마네스크양식이 아닌 고딕양식이 많이 가미되어 있다. 출입문으로  3개의 청동문이 있고, 그 위로 4층으로 기둥으로 장식된 개방된 형태의 회랑이 있다.


대성당 출입문이 육중한 느낌을 주며, 부조로 장식된 3개의 청동문. 청동문은 원래 Gimbologna가 만든 청동문이 있었으나 1595년 화재로 소실되고 현재의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청동문 위에는 비잔틴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색감의 모자이크로 장식하고 있다.


대성당 중심축 제단 위에는 돔을 올려놓고 있으나 웅장하거나 화려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돔주변에 고딕양식을 반영한 장식물을 세워 놓고 있다. 이 돔 또한 1595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복구한 것이라고 한다.


피사대성당 내부. 정면 제단에는 비잔틴의 영향을 받은 모자이크화가 인상적이며, 신자석인 네이브(nave)와 측면복도(aisle)를 분리해주는 기둥들은 시칠리아 팔레르모의 모스크에서 피사인들이 1063년에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대성당 제단 위 돔에 그려진 비잔틴의 영향을 받은 이 그림은 피사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것으로 많이 등장하는 모자이크이다. '영광의 예수' 또는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라고도 불리는 'Christ in Majesty'는 세계의 통치자라고 왕좌에 앉아 있는 예수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르네상스시대에서 바로크시대까지 중요한 예술적 모티브 중의 하나이다. 이 모자이크는 1595년 화재에도 불타지 않고 무사히 남았다고 한다.


대성당 내부에서 본 청동 출입문


피사대성당 제단에는 많은 성화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단 앞 조각장식


측면에 세워진 제단


화재에서 살아남은 1301년에 Giovanni Pisano의 작품인 설교단(pulpit)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조각작품 중 하나로 사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이 설교단은 기둥으로 받치고 있는 닫집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조각상들은 추기경의 네가지 덕목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신자석(nave) 천정은 1595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그 이후에 복구한 것이라고 한다. 격자모양의 판넬로 구성되어진 천정형태로 coffer ceil이라고 한다.


측면복도(aisle)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성화들


대리석 바닥


제단 앞에서 본 신자석과 출입문


피사의 세례당(Batistery)은 르네상스시대 피사가 피렌체와 함께 예술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치던 1256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이 세례당은 건축가 디오티 살비가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야식으로 설계했는데, 반구형 돔을 올려놓은 원통형 건물을 하고 있다. 외부는 13세기에 장식적은 면이 강한 고딕양식을 가미한 것이라고 한다. 이 세례당 내부는 공명으로 소리가 크고 웅장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세례당은 4면에 출입문을 두고 있으며 고딕양식을 반영하여 외부에 기둥과 아치를 두어 장식하고 있다.


출입문 위쪽의 성모상


고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 상층부의 기둥과 조각상들. 창문을 많이 두고 있지는 않다.


피사대성당 왼쪽편에 있는 회랑형식의 묘지인 Campo Santo이다. 이 건물은 12세기에 건축가 Giovanni di Simone에 설계되었다고 하며 실제로는 1456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외벽는 43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고, 2개의 출입구가 있으며, 내부는 많은 프레스코벽화들이 있는 아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피사대성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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