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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공화국의 정치.경제.행정의 중심지였던 포로 로마노(Foro Romano)는 공화국이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면서 제국으로 변화되는 시기에는 공공건물의 수요에 비해서 좁고 번잡해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로마공화국시절 정치.경제.행정의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가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제정로마시대 확장된 여러 기념비적인 포럼들을 통칭해서 황제들의 포럼(Imperial Fora)이라고 부른다. 이 지역의 포럼들은 카이사르 집권기인 기원전 46년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기원후 113년까지 확장되었으며 포로 로마노와 함께 로마제국의 중심이 되었다. 황제들의 포럼들은 포로 로마노(Foro Romano)에 속해 있지는 않지만 서로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카이사르가 이곳에 처음으로 신전과 포럼을 세웠으며,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와 트라잔 황제 등이 포럼과 신전을 세움으로서 황제들의 포럼은 계속 확장되었다.

 이 지역은 중세를 거치면서 주택가 등으로 바뀐 것으로 보이며, 그 가운데에 로마 중심부에서 콜로세움으로 연결되는 큰 도로가 세워져 있다. 이 지역은 20새기 초에 고래 로마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켐페인 성격으로 발굴.복원되기 시작했지만 도로와 건물 등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이 곳 황제들의 포럼을 지나가는 도로는 현대 로마의 도심 교통에서 중요한 도로이며, 많은 차량들이 지금도 지나 다니고 있어 소음과 공기오염 등으로 로마시대 유적들에 피해를 주고 있지만, 아직은 대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황제들의 포럼에는 카이사르 포럼(Forum of Caesar), 아우구스투스 포럼(Forum of Augustus), 트라잔 포럼(Forum of Trajan), 네르바 포럼(Forum of Nerba), 평화의 신전(Temple of Peace) 등이 남아 있다. 


 아우구스투스 포럼은 전쟁의 신인 마르스(Mars, 그리스신화의 아레스와 동격)를 위해서 바쳐진 신전을 중심으로 로마제국시절 전쟁에서 승리한 황제나 장군들의 석상들이 포럼을 장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신전은 카이사르 사후에 2차 삼두정치의 주역인 안토니우스, 옥타비우스가 연합하여 부르투스를 비롯한 반 카이사르 연합군을 무찌른 필리피전투(Battle of Philippi)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원전 42년에 아우구스투스가 안토니우스와 레피두스의 지원을 받아서 세웠다고 한다. 전쟁의 신으로 로마제국에서 많은 추앙을 받았던 마르스(Mars)를 위한 신전을 중심으로 주로 로마제국의 황제나 장군들이 원로원과 전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공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곳에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자신의 동상을 비롯하여 많은 로마제국 장군들의 동상이나 전리품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고 한다.


아우구스투스 포럼의 중심이 되는 전쟁이 신인 마르스 신전 건물. 신전 계단과 기둥에서 당시의 웅장한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신전 지붕을 받치고 있던 거대한 기둥. 벽돌로 쌓은 기둥에 대리석으로 마감을 하고 있다.


마르스 신전의 기둥


20세기 초 발굴.복원을 통해 복원된 것으로 보이는 신전의 기둥. 코린트식 기둥을 하고 있다.


아우구스투스 포럼 북쪽편에 있었던 공공건물로 보이는 건물터


신전 앞 광장 남쪽편에 있는 건물터. 후대에도 건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벽면과 바닥이 남아 있다.


건물의 바닥.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만든 이 포럼에서는 황제와 원로원이 로마제국의 전쟁과 관련된 정책을 의논하고 결정하던 장소였다고, 이 건물이 그런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큰 기둥이 남아 있는 남쪽편 건물


건물에 남아 있는 부조상. 아테나 여신으로 보인다.


기둥과 보를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


포로 로마노(Foro Romano) 북쪽편에 위치한 카이사르 포럼(Forum of Caesar). 카이사르 포럼(Forum of Caesar)는 기원전 46년에 카이사르가 포로 로마노 인근에 세운 포럼으로 황제들의 포럼(Imperia Fora)들 중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것이다. 이 포럼은 모성과 가정의 여신으로 여겨진 베누스(Venus Genetrix, 그리스 신화의 아프로티테)와 자신을 숭배하게 할 목적과 당시 원로원 의원들과의 공적인 업무 협의를 위해서 세웠다고 한다. 포럼은 베누스를 위한 신전을 중심으로 광장과 부속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카이사르 포럼에서 중심이 되는 베누스 신전(Temple of Venus Genetrix)이다. 이 신전인 카이사르가 이곳에 포럼을 조성했던 기원전 46년에 모성과 가정의 여신으로 여겨지는 베누스 여신을 위해서 세운 신전이다. 이 신전은 전면부에 8개의 기둥으로 현관을 구성하고 낮은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게 만들었다. 이곳에는 베누스 여신의 동상과 카이사르 자신의 석상을 세움으로서 자신을 숭배하는 장소로도 만들었다. 지금은 3개의 신전 현관 기둥이 남아 있으며, 주변 부속 건물의 기둥들이 많이 남아 있다. 


신전 기둥은 코린트 양식을 하고 있으며, 벽돌로 기둥을 쌓고 대리석으로 외장을 마감하고 있다.


로마시대의 다른 신전과 마찬가지로 제단이 있는 신전은 대지위에 흙과 벽돌 등으로 기단을 쌓고 그 위에 신전 건물을 올려 놓고 있다. 베누스 신전에는 계단이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신전 뒷편 건물 기둥. 원형기둥을 사용한 전면부 회랑의 기둥과는 달리 콘크리이트로 만든 사각기둥을 사용하고 있다.



카이사르 포럼 광장 서쪽편에는 포럼에 속한 부속건물의 회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기둥들을 볼 수 있다. 전면부에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복도가, 안쪽에는 벽돌로 쌓은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카이사르가 원로원 의원들과 공적인 업무 협의를 하던 공간이 아닌가 생각된다.


건물 바닥은 대리석 등으로 마담했던 것으로 보이며, 많은 유물들이 지금도 남아 있다.


회랑 뒷편에 벽돌로 쌓은 아치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구조물. 많은 방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코린트식 원형기둥과 벽돌로 쌓은 아치형 구조물이 남아 있는 포럼광장 왼쪽편 건물



기둥들이 들어선 회랑 뒷쪽편 벽돌로 쌓은 건축물


카이사르 포럼 광장 동쪽편에도 비슷한 규모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기둥을 포함한 구조물들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바닥만 남아 있는 포럼광장 동쪽편 건물 유적


하수관처럼 보이는 유적

* 자료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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