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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낙동강이 'S'자형으로 굽이쳐 흐르는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마을로 서애 류성룡으로 대표되는 풍산류씨가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는 마을로 후대에 고관을 많이 배출하여 경제적으로 부를 많이 축적한 양반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하회마을은 서애 류성룡의 형으로 대학자였던 류운룡의 종택이자 종가집인 양진당을 중심으로 후손들이 분가하면서 크고 작은 저택들이 들어서 있다. 대체로 후대로 가면서 분가한 저택일수록 양진당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하외마을 종가집인 양진당에서 분가한 대표적인 저택인 서애 류성룡 종택인 충효당 뒷편으로는 그의 증손인 류인하가 분가한 집인 양오당이 있다. 주일재라고도 불리는 이 가옥은 후대에 분가한 북촌댁이나 남촌댁이 대저택을 이루고 있는데 반해서 양오당은 사랑채, 문간채, 안채로 이루어진 'ㅁ'자형 주택으로 조선후기 전통적인 양반가옥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양오당 주변에는 가온당을 비롯하여 비슷한 규모의 크고 작은 기와집들이 여러동 남아 있는데 대체로 비슷한 시기에 분가한 후손들의 저택이 아닌가 생각된다.



화회마을에서 분가한 후손들의 저택 중 큰 규모를 자랑하는 남촌댁이라 불리는 염행당을 나오면 남쪽편으로 크고 작은 초가집들이 들어서 있다.


남촌댁인 염행당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초가집.


마을 남동쪽편 논과 가까운 곳에는 양반들의 큰 저택보다는 초가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초가집에서 별채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앞면 3칸짜리 '-'형 초가집. 부엌을 갖추고 있는 살림집으로 보인다.


염행당 부근에서 들판이 있는 동쪽으로 빠져 나가는 골목길


'-'자형 초가 2동을 'ㄱ'자로 배치고 넓은 마당을 두고 있는 집으로 초가집을 하고 있지만 규모는 큰 편이다. 'ㅁ'자형을 하고 있는 양반가옥과는 달리 '-'자형에 개방된 구조를 하고 있다.


하회마을 서쪽편 끝자락에 위치한 서애 류성룡 종택인 충효당으로 연결되는 골목길. 골목 오른쪽편 끝에는 충효당 유물전시관인 영모각이 보이고 그 앞쪽에 류성룡의 증손으로 충효당에서 분가한 류인하가 지은 양오당이 자리잡고 있다.

양오당(주일재)
이 집은 서애 류성룡의 증손인 부호군 류인하(1624~1711)가 충효당 종택에서 분가하면서 지은 집으로 그의 아들 주일재 류후장(1650~1705)이 증축하였다. 이 집은 사랑채, 문간채, 안채 일각문과 방앗간채가 마주하고 사당이 있는 전형적인 전통가옥이다. 대문 앞 안팎을 가리는 아담한 내외담은 옛사람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이집의 규모와 형식은 대표적인 양반가옥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출처:안동시청>


양호당은 하회마을에서 분가한 후손들이 지은 저택의 전형적인 규모를 하고 있는 가옥이다. 바깥쪽에 앞면 4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사랑채를 두고 뒷편에 위치한 안채와 함께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양오당사랑채는 앞면 4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잘다듬은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려 놓고 있다. 사랑채 옆으로 문간채가 연결되어 있으며, 문간채 앞에는 외부사람이 안채 마당을 볼 수 없도록 토담을 쌓아 놓고 있다.


사랑채 대청마루. 2칸규모로 양오당과 주일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주일재는 이집을 크게 중건한 류인하의 아들 류후장의 호라고 한다.


안채로 들어가는 대문과 문간채. 문간채 앞으로 굴뚝을 내어 놓고 있다. 대문 앞에는 작은 토담을 세워 외부사람들이 안채 마당을 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안채 대문 앞 토담


안채가 있는 안마당. 왼쪽편에 광으로 사용한 작은 초가 건물이 있다. 이 가옥은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지만 내부는 널고 개방적인 공간배치를 하고 있다.


안채로 들어가는 출입문을 오른쪽에 문간채와 함께 별도로 두고 있다.


안채 오른쪽에 있는 1칸짜리 작은 건물


사랑채 앞 마당에는 큰 나무를 심어놓고 담장을 두르고 있지만 솟을대문을 하지 않고 있다.


담장 바깥에서 본 양오당 전경


양오당 맞은편에 있는 'ㄱ'자형 초가집


양오당 앞 골목길


양오당에서 북쪽편 북촌댁으로 연결되는 골목길


초가지붕을 얹은 또다른 후손이 분가하여 지은 것으로 보이는 가온당 문간채. 큰규모의 저택이지만 출입문으로 초가지붕을 얹은 문간채를 사용하고 있다.


가온당도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는 양반가옥으로 누마루가 있는 사랑채를 두고 있다. 누마루는 구한말에 지은 저택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구한말에 지어진 저택으로 보인다.


가온당 사랑채의 누마루. 석재 주춧돌을 사용한 일반적인 누마루와는 달리 목재를 이용해서 돌출된 형태로 누마루를 지었다.


가온당 뒷마당. 마당이 꽤 넓은 편이다.


마을입구에서 양진당으로 연결되는 마을 가운데 큰길로 연결되는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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