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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7

부산 태종대, 남해바다를 대표하는 명승지

태종대는 부산항 남쪽 영도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언덕으로 부산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승지이다. 태종대는 태종 무열왕이 이곳에 쉬면서 활을 쏘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동쪽 해안 절벽 아래 영도등대 부근 신선바위를 일컫는다. 속칭 '자살바위'로 불리는 신선바위는 깎아지른 절벽 아래 우뚝 솟은 바위가 편평한 평지를 이루고 있어, 그 위에 앉아 바다풍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공룡발자국을 비롯하여 남해안의 다양한 지질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지질공원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태종대라 함은 신선바위 부근의 빼어난 해안절경을 일컫는 말이지만, 공원입구에서 약 4.3km에 이르는 순환도로를 걸으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태종대 동쪽은 해발 250m 구릉을 중심으로 ..

한국의 풍경 2014.03.20 (1)

부산 태종대, 몽돌로 뒤덮힌 자갈마당

부산 영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태종대는 해운대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명승지이다. 해운대가 드넓은 모래사장으로 동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면, 태종대는 깎아지르는 절벽, 사철 푸른 상록수로 가득찬 숲, 갯바위와 자갈마당 등 남해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태종대공원은 입구에서 시작하여 반도를 한바퀴도른 약 4.3km의 순환도로가 있으며, 도로 중간에 여러 명소가 있다. 그 중 남쪽 방향으로 순환도로를 따라서 걸어가면 첫면째로 보이는 명소가 자갈마당이다. 해안선이 육지쪽을 들어와 만(灣)을 형성하고 있는 곳에 거센파도에 오래세월 동안 닳은 몽돌로 뒤덮힌 해변이 자갈마당(역빈)이다. 태종대 공원 안에는 이곳과 태종대라 부리는 신선바위 북쪽편 2곳에 자갈마당이 형되어 ..

한국의 풍경 2014.03.18

여수 임포마을, 돌산도 끝자락 남해안 일출명소인 향일암이 있는 마을

여수시 돌산도 끝자락에 있는 임포마을은 항일암이 있는 금오산 동쪽편 자락 아래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마을은 해발 323m 금오산이 동쪽편으로 바다와 만나는 작은 곶을 방파제삼아 어선이 정박할 수 있는 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몇십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이곳은 논밭을 일굴수 있는 땅이 거의 없은 어업만으로 생계를 꾸려왔던 마을로 보인다. 향일암이 없었다면 사람이 거의 살지 않은 남해안 작은 어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겠지만, 향일암을 오르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이 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로 나름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 보리암과 함께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음성지이자, 드넓은 수평선으로 해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명소..

한국의 풍경 2012.10.29

고성 제전마을 해안, 상족암과 공룡발자국이 남아 있는 해변

경남 고성군 하이면 제전마을 해안은 오랜세월 동안 쌓인 지층이 또렷히 노출되어 있는 지형으로 공룡발자국이 또렷히 남아 있어서 대표적인 공룡발자국 관련 명소가 되어 있다. 이 곳 제전마을에 5개지점에서 다양한 공용발자국 화석을 관찰할 수 있으며, 네발로 걷는 목이 긴 초식공룡, 두발로 걷는 초식공룡, 보행렬이 긴 육식공룡 등이 떼지어 지나간 흔적들을 해안가 넓은 바위 위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제전마을에는 상족암을 비롯한 해안절경이 빼어난 곳이며, 마을입구에는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백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이 있어서 여름 한철 가족단위로 캠핑을 하면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고성 제전마을 해수욕장. 백사장이 넓지는 않지만 남해안에서 그나마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얕아서 해수욕을 즐기..

한국의 풍경 2011.09.10

한려해상 국립공원 통영 앞바다.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느낄려면 통영앞 바다를 배를 타고 나가 보면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통영 앞 바다는 거제도와 남해도 사이에 많은 섬들을 품고 있는 만(灣)입니다. 파도가 높지 않고 계속해서 주위가 섬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통영 연안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이곳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한산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산도를 가는 동안 마음껐 통영의 봄바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배에서 보이는 통영시가지와 마리나 리조트입니다. 통영 앞바다를 배를 타고 달리면 이 같은 작은 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통영 앞바다 섬 사이로 많은 양식장 들이 있습니다 푸른 남해바다와 섬들이 놓인 통영 앞바다의 경치를 카페리호를 타고 가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경상남도 사천시, 거제시, 통영시, 하동..

한국의 풍경 2010.09.17

삼천포항 (내항)과 어시장

삼천포항은 남해안에서 규모가 큰 어항에 속하며 예전에는 쥐포가 많이 생산되던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남해안 일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어시장에 들러서 싱싱한 횟감을 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삼천포항의 내항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파제 안쪽으로 작은 어선들이 정박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해안에는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어선들이 방파제 안쪽에 정박해 있습니다. 어선과 어시장이 한데 어울어져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늑도 부근에서 바라본 삼천포 항구와 앞바다입니다. 삼천포와 남해섬 사이의 해협입니다. 위로는 삼천포대교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해지고 있는 삼천포.창선대교입니다. 현수교, 아치교, 트러스트교 등 다양한 공법의 다리들이 작은..

한국의 풍경 2009.12.29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아름다운 통영항 내항

통영항이라고 할 수있는 내항입니다.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통영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낮보다는 휘황찬란한 밤 풍경이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뒷편에 있는 여러 작은 산들에는 어부들이 살던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구도시의 특성을 잘 보여주듯이 서민들이 사는 언덕위의 달동네와 시가지 중심부, 항구가 동일한 지역내에 존재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라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인 통영항 내항입니다. 방파제 안쪽으로 저수지만한 면적에 수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올때는 이 곳 통영항 내항에는 태풍을 피해서 온 어선들로 그 모습이 대단합니다. 이 항구를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우측편은 바다를 매립한 지..

한국의 풍경 200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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