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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진지 2

고성 소을비포성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조선전기에 쌓은 남해안 성곽

고성군 하일면 동하리에 소재한 소을비포성이다. 이 곳에는 조선전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연 전국적으로 방어체제를 구축할 당시에 쌓은 성곽으로 왜구의 침입이 줄어들고 안정화되었던 시기은 성종대에서 선조대까지 쌓은 성으로 추정된다. 남해안 해상교통로인 통영과 삼천포 사이의 해안에 위치한 이 성곽은 조선시대 군사적인 목적으로 설치되었던 행정구역인 소을비포진이 있었던 곳이다. 이 성은 만(灣)을 형성하고 있는 내해에서 해안으로 돌출한 구릉 정상부에 둘레 200m, 높이 3m 규모의 성으로 주민들이 거주했던 읍성과는 달리 군사들이 주둔했던 주둔지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 군사적인 필요에 따라 설치된 행정구역인 진(鎭)은 북쪽 국경지대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해안가에 많이 설치되었다. 조선시대의 진은 절도사(종..

[강화 해안 진지] 남장포대

강화도와 육지 사이를 흐르는 물길인 염하(강화해협)의 입구를 지키는 덕진진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남장포대입니다. 낮은 위치에 포좌를 설치하여 염하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남장포대에는 대포 10문이 설치되어서 강화 해안의 진지 중에서 가장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던 곳이라 합니다. 신미양요 때 미국 함대와 격렬한 포격전을 벌인끝에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70년대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염하(강화해협)을 지키는 진/보 중에서 가장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던 남장포대입니다. 대포 10문이 지키고 있었으며 신미양요 때 미국함대와 격렬한 포격전을 벌린 곳이기도 합니다. 남장포대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대포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남장포대의 포좌입니다. 대포 10문으로 서울을 들어오는 함대를 ..

성곽(산성_읍성) 2009.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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