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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과 미륵도 사이를 연결해주는 통영해저터널입니다. 원래 미륵도는 섬이라 할 수도 있고 육지라 할 수도 있는 아주 애매한 지형을 하고 있던 곳입니다. 이 곳은 폭이 아주 좁고 바닷물의 수위에 따라서 걸어서 건널수도 있고 배를 타거나 다리를 통해서 건너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이 곳에 운하를 깊게 파서 선박이 통행할 수 있게 하면서 그 아래로 사람과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해저터널을 만들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통영 해저터널을 연상하면 바닷속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이 해저터널을 걸을 때는 바닷속을 걷고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미륵도에서 출발하는 해저터널 입구입니다. 입구의 출입문의 최근에 보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저 터널입구임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해저터널은 오래된 길이라서 지금가서 보면 대로변에 있지 않고 골목 안쪽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륵도에서 해저터널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부터 터널이 시작되어 바다속으로 들어갑니다.


해저터널 입구의 나무로 만든 천정입니다. 옛날 초등학교 건물간 통로 등에서 많이 보았던 지붕의 형태로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터널입구에서 본 터널로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터널 내부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걸어서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주민들 중에 이 곳에서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바닷속을 걷는 약간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어릴적 상상했던 바다속이 보이는 터널은 아닙니다만....


통영 해저터널 건설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저터널은 1931년 착공하여 16개월만에 완공한 동양 최초의 바다밑 터널로 길이 483m이다 바다 양쪽을 막고 그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로 만들었으며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은 '섬과 육지를 있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란 뜻이다. 터널 시공시 양측 제방을 설치한 후 해저를 직접 터파기하여 터널을 축조하였다. <출처: 통영시청>

육지인 통영항쪽으로 난 출입구입니다. 멀리서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통영항쪽 해안가에 있는 통영 해저터널 출입구입니다.


통영 해저터널 위를 지나고 있는 통영운하입니다. 아주 좁은 해협을 형성하고 있고 원래 이름은 판데목이라고 합니다.



1932년 건립된 길이 483m, 폭 5m, 높이 3.5m의 터널로,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근대기술에 의한 동양 최초의 해저구조물이다. 터널부는 철근콘크리트조, 터널입구는 목조 기둥에 왕대공트로스 구조로, 구조자체도 견실하고,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지역사적, 근대사적, 토목기술사적 가치가 있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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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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