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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를 들어가는 강화대교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강화 역사관입니다. 전시하고 있는 유물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박물관으로 불리지는 않지만 강화섬 자체가 역사의 현장으로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강화 역사관은 갑곶돈대와 같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언덕인 갑곶돈대에 올라서면 강화대교와 염하, 그리고 강건너 김포 문수산성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화도 들어가는 입구인 갑곶 돈대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강화 역사관입니다. 박물관 처럼 많은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은 아니지만 강화도란 섬 자체가 고려조 대몽항쟁의 현장으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깊은 곳입니다. 지금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지석묘 앞에 새로이 강화 박물관이 건립되고 있어 아마도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화 역사관 뒷편 언덕 갑곶돈대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정자입니다. 올라서면 강화와 육지를 갈라 놓은 염하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화에서 발굴된 석기시대 유물입니다.

강화도를 상징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강화 지석묘 건설 모습을 재현한 미니어쳐입니다.

또 다른 강화의 상징인 마니산 첨성단을 재현한 미니어쳐입니다.

강화 역사관에서 가장 급이 높은 보물로 지정된 강화 고려 동종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에 강화도 선원사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작 모습을 재현해 놓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대표 유물은 청자류입니다.

강화도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화문석입니다. 옛날에는 강화 갯벌에 갈대가 많아서 화문석을 많이 짰으나 지금은 간척사업으로 갯벌이 줄어 들어 많이 생산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강화도는 조선시대에 국방상의 잇점때문에 정족산 사고, 외규장각 등이 있어 기록을 보존하는 임무를 국가로부터 부여받았던 지역입니다. 물론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침입하여 많은 서적들을 약탈해 가서 반환하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강화지역에 산재햇던 많은 공덕비들

위성사진(출처:야후지도)

강화군은 선사시대의 유물인 지석묘를 비롯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 및 금속활자, 고려자기등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고려의 유적지 입니다. 이후 조선시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시 인조임금의 파난수도 이기도 했으며 조선말기에는 대원군의 쇄국정치와 천주교의 탄압으로 빚어진 프랑스 함대의 침입 사건인 병인양요, 그리고 신미양요 그 후 운양호 사건으로 강화도 조약체결등풍운을 겪어낸 역사의 산실로 강화도전역에 14개의 대소사찰과 103점의 문화재를 간직한 역사의 고장입니다. 국난을 극복한 강인한 민족의 저력과 슬기로운 문화를 계승시켜 민족항쟁의 위업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의 함양을 위하여 1984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16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1988년 9월 14일 강화역사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역사의 고도이며 개국의 성역인 강화도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강화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