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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박물관 주전시관인 고고관에서 제일 처음 들어가는 입구인 원삼국실에 전시된 토기류들이다. 빗살무늬토기에서 시작해서 무늬없는 토기, 원삼국시대의 단단한 와질토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토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데 아마도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도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박물관을 다녀보면 생각보다 토기류가 많인 발굴 전시되고 있다. 후대의 유물에 비해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주 황성동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 유물인 '빗살무늬토기'와 동시대에 만들어지 토기의 파편들. 교과서 같은 서적에 많이 등장하는 유물이 아닌가 한다.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토기이다. 순수하게 곧은 입술, 뾰족한 바닥의 포탄 형태를 띠며, 겉면에 빗모양의 무늬새기개(施文具)로 찍거나 그어서 여러 가지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져 있다. 입술부위에는 평행밀집의 빗금무늬[短斜線文]가, 몸체에는 종방향의 생선뼈무늬[魚骨文], 밑부분에는 방사선식 빗금무늬가 베풀어져 있는 신석기시대 전기의 전형적 양식의 빗살무늬토기이다. 빗살무늬토기는 식량을 담는데 쓰거나, 낟알저장, 물그릇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경주박물관>

울산 세죽리에서 발굴된 '이음식낚시도구'와 어망, 화살촉을 비롯한 다양한 어로 도구들.

우리나라의 동·남해안 지방에서 주로 출토되는 낚시바늘과 축부(軸部)를 결합해서 사용하는 어로도구이다. 이러한 이음식낚시도구로는 주로 힘이 센 대형어류를 잡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축부는 단단한 돌로 만들어 견고성을 높이고, 낚시바늘은 가공이 비교적 용이한 뼈를 이용한 것이 많다. 제작상의 편리함과 재사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는 도구로서 신석기인들의 지혜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경주박물관>

청동기/철기 시대에 주로 사용했던 빗살무늬토기에서 좀더 진보된 기술로 제작된 무늬없는 토기들

원삼국 시대의 토기로 제작된 다양한 형태의 토기들. 원삼국시대부터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토기 제작 기술로 만들어진 토기들은 회색을 띠며 이전의 무늬없는 토기에 비해서 얇고 단단해졌다. 그래서 이름을 와질토기라고 부르며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생활용구들은 이런 형태로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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