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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에서 사천왕사 특별전에 전시되어 있는 경주 사천왕사에서 발굴된 유물들 중 사찰 건물을 구성하는 기와, 수막새, 치미이다.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기와, 수막새 등과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치미가 전시되어 있다. 치미가 있는 건물은 우리나라 사찰 건물에는 없고 일본 나라의 동대사에 가서 보면 본당 건물에 치미를 볼 수 있다. 사천왕사는 삼국을 통일한 문무대왕이 세운 사찰로 선덕여왕 능이 있는 언덕 아래에 자리잡고 있었던 사찰로 황룡사, 불국사와 더불어 통일신라 경주를 대표하는 사찰이었다고 한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시대 사찰 금당이나 궁궐 등 대형 건축물에 사용되었던 치미. 장식적 기능이 강했던 구조물로 당나라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화마(火魔)를 다스린다는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이후에는 거의 없어졌으며, 대신 용두 등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한다. 치미는 일본 나라의 동대사 본당 건물에 실제로 구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치미의 크기로 봐서도 사천왕사 금당의 규모가 상당히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치미가 있는 일본 나라의 동대사  본당.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이라 자랑하고 있으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로 알려진 백제계 후손들이 운영하는 일본 회사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천왕사 금당도 이런 규모나 형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신라 경주를 대표하는 기와로 도깨비가 새겨진 기와.

연꽃무늬, 짐승 얼굴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수막새

다양한 무늬의 암막새

기와 파편

다양한 글자가 새겨진 기와 파편들

장식적 의미를 가진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기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