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반응형
북경 입구인 노구교를 건너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청나라 건륭제가 '노구요월盧溝曉月'라고 쓴 대리석으로 만든 거대한 비석이 보인다. '달이 질때 이곳의 경치를 당해낼 수 없다'는 뜻으로 노구교에서 본 영정하(永定河)에 비친 달의 모습이 북경에서 아름다운 경치인 연경팔경(燕京八景) 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그 뒷편으로는 다리 양쪽에 구름이 걸린 기둥 위에 있는 사자 석상과 거북등 위에 세워진 거대한 비석이 자리잡고 있다.

청나라 건륭제가 쓴 '노구요월盧溝曉月'이란 글자가 적힌 거대한 대리석으로 만든 비석.

비석은 용이 기둥을 휘감는 모습을 조각해 놓은 사각형 모양 기둥 안쪽에 있다. 기둥에 새겨진 용은 생동감이 넘친다.

측면에서 본 '노구요월盧溝曉月' 비석

'노구요월盧溝曉月'이 쓴 비석 뒷면에도 글씨가 적혀있다.

'노구요월盧溝曉月'비석 반대편에는 노구교라는 다리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옆으로 황제를 상징하는 구름이 걸린 기둥에 올려진 사자석상이 보인다.


태종무열왕릉처럼 거북등 위에 올려진 거대한 비석. 중국에서는 비석의 크기가 대체로 우리나라 비석보다 큰 것 같다. 아마도 어떤 예법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구름이 걸린 기둥위에 올려진 사자석상.

노구교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3개의 기념물

크게 보기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