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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북경 자금성 고궁박물관 출입문인 오문(午門)은 궁궐의 외조(外朝)로 들어가는 문이다. 경복궁에서는 흥례문과 같은 기능을 하는 출입문이다. 자금성 오문(午門)은 경복궁 흥례문과는 달리 출입문이 성문 형태로 되어 있고, 성벽위에 누각을 세워 놓은 것이 특징이다. 자금성은 오문(午門)을 경계로 아주 높은 성벽과 깊고 넓은 해자로 둘러쳐져 있어서, 말 그대로 영어이름인 Forbidden City라는 느낌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수억의 중국인 중에서 이 오문(午門)을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사람도 많지 않고, 수세기동안 많은 사람에게 궁금증을 주던 영역이 자금성이다.


자금성 오문(午門)은 높은 성벽위에 거대한 누각이 세워져 있는 형태로 3개의 출입문이 있다.

자금성 오문(午門) 양쪽으로 자금성을 둘러싼 해자 만큼 돌출된 형태의 성벽이 있고 그 위로 돈대와 누각의 기능을 겸하는 성루가 있다. 정문 성루의 누각과 함께 5개의 누각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자금성 오문(午門) 성루 위에 있는 누각은 일반적인 성문의 성루와는 달리 궁궐의 전각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아마도 이 곳에 황제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현판도 궁궐 전각과 비슷하다.

자금성 오문(午門) 현판. 다만 일반적인 궁궐 현판과는 달리 만주어로 같이 써 놓지는 않았다.

자금성 오문(午門) 출입문.

자금성 오문(午門)을 장식하고 있는 잡상. 황금빛으로 9개의 잡상이 삼장법사를 따르고 있다.

자금성 오문(午門) 처마의 화려한 단청과 치미. 우리나라 궁전건물과는 달리 황금빛을 많이 사용한다.

동쪽편 해자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아마도 성벽을 오르는 통로가 아닌가 생각된다.

자금성 내부에서 본 오문(午門) 성벽. 흙으로 구운 거대한 벽돌로 쌓고 있다.

자금성 내부에서 본 오문(午門). 안쪽에는 5개의 출입문이 있다. 아마도 양쪽 2개의 출입문은 성루를 오르는 통로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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