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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세석산장에서 잠을 청한 후 지리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 할 수 있는 촛대봉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장터목 산장을 향해서 출발하였다. 역시 지리산 일출은  누구에게나 보여주는 흔한 광경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저녁부터 끼어 있던 안개가 걷히지 않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차가운 가을 바람과 운무가 힘든 산행과 함께 했지만 색다른 아름다운 지리산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석산장에서 장터목산장까지 계속된 운무때문에 아름다운 가을산의 풍경을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행운을 갖지는 못했지만, 안개낀 산속을 거니는 색다른 경험을 주었다. 역시나 장터목 산장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구름이 걷히고 맑은 날씨가 시작되었다.


운무(雲霧)로 뒤덮힌 지리산 촛대봉 정상. 지리산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일출은 고사하고 한치앞 풍경도 보기 힘든 날씨였다. 이런 광경과 함께 한다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촛대봉을 오르기 전날. 세석산장에서 올려다 본 촛대봉과 그 아래로 펼쳐진 세석산장

촛대봉에서 장터목 가는 길에는 안개로 인해서 경치를 감상하기 힘들었다. 안개 사이로 구상나무와 고사목들이 조금씩 보였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구상나무.

세석산장에서 장터목산장 사이에 있는 봉우리 중 마지막 봉우리인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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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 지리산 촛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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