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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오지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경북 영양의 태백산맥 줄기인 검마산에 자리잡고 있는 휴양림이다. 서울에서는 무려 4~5시간을 자동차로 달려가야만 하는 교통의 오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아가는 88번 국도는 아주 깊은 산속을 통과해서 동해안 백암온천이 있는 지역으로 들어가는 국도이다.
 
 그래서 여름 휴가철에 이 곳에 숙박하게 되면 동해안 피서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은 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숙소로 통나무집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계곡의 야영장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한 것 같아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검마산 자연휴양림 입구. 검마산 자연휴양림은 숙소인 통나무집은 많지 않고 계곡에서 야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야양장 위주로 편리한 시설이 많아 보인다.

검마산 자연휴양림에 들어서면 다른 휴양림과 마찬가지로 나무가 우거진 숲속길 따라 걸어들어가면 개울이 있고, 다리를 건너면 숙소인 통나무집이 보이기 시작한다.

검마산 자연휴양림에 들어가게 되면 2동의 통나무집을 볼 수 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 중앙으로는 검마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개울 양쪽으로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식탁겸 벤치가 완비되어 있어 아주 편리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는지 흔적들이 남아 있다.

검마산 자연휴양림 야영객들을 위한 취사장.



 태백산의 지맥이 동으로 내려와서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한 검마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임상은 대부분 침,활엽수 중경목 이상으로 구역내 소나무숲은 미림보존단지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잘 조성된 야생화원과 숲탐방길이 인상적이다. 주위에 자연경관이 빼어난 수하계곡과 죽파계곡이 위치하고 있다. 검마산 - 칠보산 - 백암산을 연결하는 임도 81㎞에서는 산악싸이클을 즐길 수 있다. 
 영양군 수비면은 군의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소재지는 수비면 발리리다. 본래 수비부곡 영양현에 속하였으나 고려문종때 일시 울진군에 편입되었다가 곧 환원되었다. 고려 충렬왕때 폐현되어 영해부에 속하였으나 1683년 복원되었고 복초면(일월면)의 기아리, 개화리를 편입하여 9개동으로 개편되었다가 1962년 행정구역 통합으로 울진군 온정면 본신리가 편입되었다. 현재 행정관할구역은 발리, 계, 오기, 수하, 신암, 죽파, 송하, 본신 등 15개리가 있다.

 영양군을 대표하는 명산인 일월산 은 해와 달의 정기가 합하여 음양의 조화를 갖춘 신성시되는 산이며 태백산 줄기 낙동정맥 마지막 봉우리 로서 백두대간의 정기 가 온축된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고 있다. 선바위와 남이포 는 남이장군의 전설이 전해지는 경관이 빼어난 국민관광지로 인근에 경상북도 중요 민족자료 제108호인 서석지가 있다. <출처:검마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