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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대 생활용구는 주로 교동, 계성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로 농기구, 부엌용품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당시에 화폐 기능을 겸했던 것을 보이는 덩이쇠들도 출토되었다고 한다. 이 유물들로서는 당시의 생활상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당시 모습을 엿 볼 수 있게 해 준다. 그 중 가락바퀴는 실을 만드는 도구로 여성이 묻힐 경우 껴묻거리로 같이 묻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락바퀴. 끼워졌던 목재는 남아 있지 않고 바퀴만 출토된다. 실을 만드는 도구라 한다.

가락바퀴는 옷감을 짜기 위한 실을 만드는 도구이다. 끼워진 목재는 썩어 없어져 남아 있지 않고 재질로는 토제와 석제가 있으며 깨진 토기조각을 갈아 만든 것도 있다. 가락바퀴의 가운데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으며 형태는 원판형, 구슬형, 원추형, 주판알모양 등이 있으며 평면은 원형이다. 구멍에 둥근막대를 끼워서 축으로 만들고 섬유를 축에 이어 회전시켜 꼬여진 실을 만드는 것으로 물체의 회전력이 기초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락바퀴가 무덤내에 부장되는 경우는 피장자가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창녕박물관>

여성의 껴묻거리로 묻은 것으로 보이는 청동다리미와 청동자루 솥. 조선시대 다리미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청동으로 만든 그릇


철로 만든 농기구와 건축자재 등

당시 화폐의 기능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야의 덩이쇠


각종 장신구 및 장식용 칼

금속제 및 유리제 장식

 생활도구는 창녕지역의 옛선조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모든 도구를 말하는 것으로 농기구, 음식을 만드는 부엌용품, 주거용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같은 생활도구는 양반과 상민, 천민으로 구분되던 당시의 사회구조 속에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본 박물관에 전시된 생활도구의 대부분은 창녕 교동, 계성고분군에서 출토된 것으로 선조의 얼이 담긴 귀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다. <출처:창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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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 창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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