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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동 성당은 성니콜라스 한국정교회 대교구청이 소재한 곳으로, 구한말 러시아에 의해서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온 동방정교회의 중심이 되는 성당이다. 원래 러시아 정교회는 고종이 대지를 기증한 서울 정동에 교회가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동.서냉전기를 거치면서 소속도 미국, 뉴질랜드 등으로 소속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며, 현재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에 속한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1968년에 세운 건물이라고 하며, 십자가모양의 건물배치에 콘스탄니노플의 성소피아사원을 연상시키는 돔천정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마포를 거쳐 여의도로 들어가는 대로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정교회 아현동 교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적인 형태의 교회 건물이지만, 콘스탄티노플의 성소피아사원을 본 떠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정면 출입문. 작은 출입문 하나만 있고, 현관같은 시설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출입분에 장식을 많이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위에 이 교회를 상징하는 성 니콜라스의 상이 그려져 있다.


르네상스시기에 많은 교회건축물이 사용했으며, 로마건축의 백미인 돔이 러시아정교회 사원 건축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곳 한국정교회 아현동 성당은 건축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기보다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인 교회건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돔위의 십자가.


이 교회는 2개의 출입문이 있는데 각각 다른 간판을 달고 있다.


이 건물은 중앙의 돔을 중심으로 십자가 모양으로 건물이 설계되어 있다.


한국정교회 성당 종루. 다섯개의 종이 걸려 있다.


창문에는 스테인드글라스 등 장식을 많이 하지는 않고 있다.


교회 부속 건물들



교회 마당에 있는 오래된 고목과 정원


여러 방향에서 본 한국정교회 아현동 교회 건물




동방정교회는 최초 7개의 세계교회공의회에서 채택된 신조(信條)와 예배의식을 지키는 그리스도교 종파이다. 이들은 330~1452년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동로마 제국의 역사와 영욕을 같이하다가 1453년 오스만 제국의 침공으로 19세기 중반까지 러시아 지역과 오스만 점령지역으로 나누어졌다. 그 이후에는 발칸 전쟁, 러시아 혁명 등 복잡한 현대사를 거치면서 부침을 계속해왔다. 한국에는 1900년 러시아 정교회에서 처음 선교를 했는데, 초대 선교사는 셰헤트코프스키였다. 1903년 고종이 대지를 기증해 서울 정동에 성니콜라이 성당을 세웠으며, 이후 경기도 문산·파주 등에 교회를 세웠다. 1902년에는 이요한이 세르게이 부주교로부터 사제서품을 받고 최초의 한국인 사제가 되었다. 그는 러시아 혁명 직후 만주 하얼빈[合爾濱] 관구로 진출했다. 8·15해방 후에는 만주 하얼빈 관구와의 관계가 끊어져 1956년부터 미국의 남북정교회 관구에 소속되었다가, 1970년 이후 그리스 정교회 뉴질랜드 대관구로 이관되었다. 지금의 아현동 성당은 해방 후 적산(敵産)으로 압류된 정동 교회재산을 13년간의 재판 끝에 되찾아 이를 재원으로 1968년에 세운 것이다. 세계 정교회에는 러시아 총대주교좌 등 여러 총대주교좌가 있는데, 한국정교회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에 속한다. <출처: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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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 한국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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