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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하교성 성문을 들어서면 건물이 많지 않는 경사진 길을 걸어가다 보면 정면에 약간 높은 건물이 있고, 오른쪽편에 교하고성에서도 높은 지대에 속하는 언덕인 관청구역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다. 정면에 있는 건물을 교하고성 전망대로 높이는 오른쪽의 관청구역과 같은 높이를 하고 있다. 아마도 자연지옇을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건물로 보인다.

 이 곳 전망대에서부터 고성 중앙대로 끝에 있는 불탑 사이에는 오늘날 도시의 중앙대로와 같은 역활을 하는 마차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 넓이의 길이 있고, 그 양쪽으로 대형 건물이 늘어서 있다. 전망대는 군사용 목적으로 북쪽 초원지대에서 몰려오는 유목민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며, 이 전망대에서는 중앙대로를 오가는 사람들을 감시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낟.

 건물은 약 3층 정도의 높이로 그 위에 불탑처럼 더 멀리까지 볼 수 있도록 목재로 만든 망루를 설치했었는지 설명은 없지만, 망루가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망대 내부는 비어 있어 병사들이 쉬는 공간과 창고목적의 방들이 여러개 있는 것으로 보였다.


교하고성 도심 중앙대로 입구에 위치한 망루인 전망대. 동쪽편의 관청구역과 같은 높이로 그 규모가 큰 편으로 보이며, 그 위에는 나무로 만든 망루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 곳 전망대와 대불사 앞에 있는 불탑이 중앙대로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망대는 직육면제 모양을 하고 있는 3층 정도의 높이 건물이 내부에 방과 창고같은 시설이 있다.


전망대 출입문


전망대 내부에는 넓은 공간이 있으며, 그 안쪽에는 여러개의 작은 방들이 있다.


전망대 내부


교하고성 성문에서 걸어들어가면 전망대 앞쪽에서 관청구역으로 올라가는 길과 중앙대로로 가는 갈림길이 있다.


중앙대로가 시작되는 전망대 앞 길.


전망대 앞 중앙대로. 동쪽으로는 관청구역이 있고, 서쪽으로는 대형 건물이 있다. 대로 양쪽에는 현대 도시의 중앙대로에 있는 건물들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건물들이 도로 양쪽에 있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중앙대로 안쪽으로 대불사와 불탑이 보인다.


관청구역 외벽. 관청구역은 원래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 구조물 대부분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지만, 외벽 바깥쪽에 흙벽돌로 쌓은 구조물들은 거의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로 옆에 있었던 건물의 흔적


중앙대로 서쪽편 건물군. 마당이 있는 건물들이 많았던 곳으로 보인다.


건물에는 나무 구조물을 설치했던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관청구역에서 내려다본 전망대 부근


교하고성 북쪽에 보이는 위구르인들의 이슬람식 묘지.


교하고성 전망대와 부근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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