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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강 위구르자치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천산 천지호는 우루무치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수이다. 해발 1,980m 정도 높이에 있는 이 호수는 투루판 북서쪽에 있는 높은 봉우리인 보그다봉 아래에 있다. 산맥너머 투루판분지와 타클라마칸 사막은 일년중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메마른 땅이지만 천지호수가 있는 이 곳 천산은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않은 하얀 봉우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메마른 사막 분지인 투루판에 카레즈를 이용한 관개농업이 가능한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곳이다.

 우루무치에서 이 곳 천사 천지호수를 오는길은 메마른 들판을 자동차로 한참을 달려오다가, 산기슭에 접어들어서 천치호수까지는 계곡을 따라서 이어진 길을 한참을 들어와야 한다. 투루판분지가 해수면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천지호수까지의 고도차는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곳 천지호수는 덥고 메마른 신강지역에서는 유명한 피서지로 맑은 계곡물과 호수, 초록빛의 가문비나무숲에서 사막과는 다른 색다른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산 천지호수 입구. 자동차로 이 곳까지 들어올 수 있으며, 여기서부터는 버스나 케이블카를 타고 천지호수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곳도 해발고도는 상당히 높은 곳으로 보이며 계곡을 따라서 한참을 올라와야 한다.


공원입구에서 천지호수까지 운행하는 케이블카. 약 20~30분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케이블카에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천지호수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 수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천지호수를 들어오는 길이 있는 계곡


이 곳 천산은 스위스의 알프스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다. 산세는 험해 보이며, 중간중간에 가문비나무숲이 있다. 이 곳은 중국 도교의 성지로 여겨지는 곳으로 산 중턱 곳곳에 정자를 세워 놓고 있다.


이 곳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목가적은 풍경을 연출하기 위해 양떼를 몰고 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케이블카 중간쯤에서 본 천산산맥 북쪽 우루무치 방향 계곡


중간쯤 경관이 좋은 곳에 설치된 정자


시베리아 타이가숲을 연상시키는 가문비나무숲


버스를 타고 올라오는 구불구불한 도로. 아까 보았던 양떼들이 도로에서 버스를 막고 있다.


멀리 우루무치 방향에 넓은 벌판이 보인다.


케이블카를 내리면 이 곳이 천지호수임을 알려주는 표지석이 있다. 이 곳에서 약 10분정도 걸어들어가면 천지호수를 볼 수 있다.


케이블카와 버스가 하차하는 곳


천지호수까지 걸어들어가는 길. 가문비나무 숲길을 걸어서 들어간다.


우루무치 천산 천지호수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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