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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옛 외국인 사교클럽 건물인 제물포구락부 바로 앞에 있는 인천시 역사자료관은 1960년대에 지어진 한옥건물로 인천시장 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이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사업가의 저택이었으며, 광복후에는 사교클럽인 제물포구락부와 연계하여 서구식 레스토랑이 있었다고 한다. 정원이 아름답고, 당시 인천시청인 현 중구청 바로 뒷편 전망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인천시에서 매입하여 시장공관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6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당시에 유행했던 양옥 주택으로 짓지 않고 단층의 한옥으로 건축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정원과 인천항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개량 한옥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옛 인천시장 공관 건물은 한옥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형태는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과 상당히 거리가 있어 보이고, 일자형 주택에 거실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 거실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건물 거실로 사용된 곳으로 보이는 이 방은 삼면이 유리창문으로 되어 있어 내부가 상당히 밝은 분위기일 것 같다.


건물 전체적으로도 벽면이 거의 없고 유리창호로 외벽을 하고 있다.


정원에는 오래낸 향나무를 비롯하여 키가 작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놓고 있어 깨끗하고 정결한 느낌이다.


이 건물과 마주하고 있는 사교클럽 건물인 옛 제물포구락부


옛 인천시장 공관



역사자료관은 인천의 역사자료를 발굴, 수집, 정리, 발간하는 기관으로 그 중요성만큼 연원도 오래된 역사적인 곳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끼고 있어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사업가의 저택이었다가 광복 후에는 동양장이라는 서구식 레스토랑으로 또 송학장이라는 사교클럽으로 사용된 일이 있었으나, 이후 인천시에서 매입하여 1966년 한옥 건물로 개축. 시장공관으로 변화하였다. <출처: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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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 | 옛 인천시장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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