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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들어서 주말농장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주일에 한번 들러서 반나절 정도만 일을 하다보니 모든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늦어지는 것 같다. 5월 중순에 심어야 할 고구마를 남들보다 2주 가량 늦게 심은 것 같다. 5월의 강한 햇볕으로 고구마가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또한 금주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토마토 모종 30개를 추가로 심었다. 열매가 열리는 시기를 달리할 목적으로 나누어서 심었는데 목적되로 자랄지는 알 수가 없다.

 지난번에 심었던 고추, 피망, 토마토, 오이, 가지 등의 작물은 뿌리를 제대로 내려서 꼿꼿히 서 있다. 고추말뚝을 박아주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은데, 이 또한 늦어져서 다음주로 미루었다. 밭주변 여러곳에 뿌려두었던 호박도 아진 싹을 틔우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지난주에 뿌렸던 열무는 벌써 싹을 틔우면서 자리기 시작하고 있다. 잠깐 시간을 내어서 하다보니 모든 것에서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밭 한쪽편 둔던에 고구마 모종을 사다가 심었는데, 햇볕이 강해서인지 뿌리를 내리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해서 힘이 없어보이는 고구마

 


5월의 강한 햇볕을 받아서 쑥쑥 키가 자라는 고추. 이제는 고추말뚝을 박아주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로 미루었다.


땅에 뿌리를 제대로 내려서 생기가 도는 고추.


지난주에 토마토를 심었던 자리 옆으로 토마토 모종 30개를 추가로 심었다.


지난주에 심었던 토마토 모종은 제대로 뿌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토마토를 심은 자리 옆에는 열무와 아욱 씨를 뿌렸는데 벌써 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새롭게 싹을 틔우고 있는 열무

 


열무 옆에 심어둔 파 모종


파는 모종으로 심었는데 자라는 속도는 느린것 같다.


고추와 함께 심은 피망도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고 있다.


벌써 꽃을 피우고 있는 피망


이제는 거의 다 자란 쌈채소들


5월에 들어서는 상추를 비롯한 쌈채소들 덕분에 싱싱한 채소를 많이 먹고 있다.


철망 옆에 심어둔 오이도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몇개만 남아 있는 감자.


4월말 심었던 여러가지 채소들이 남아 있는 비닐하우스 내부


아직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시금치


쑥갓

너무 많아서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자라고 있는 상추


둔덕에 심어둔 채소?


모내기가 끝난 주변의 논


논에 심어진 벼.


언제 심었는지 알 수 없지만 꽃이 활짝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