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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느덧 절반인 6월로 접어들고 있다. 5월에는 열심히 여러가지 작물들을 열심히 심었는데 하나 둘씩 뿌리를 내리고 제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한주였다. 이번주에는 마지막 봄비가 내려줘서 지난주까지 뿌리를 내리지 못해서 애를 먹었던 고구마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그동안 씨를 뿌려두었던 호박, 열무가 싹을 돋우고 있었다. 이번에 내린 비로 다른 작물들도 부쩍 자란것처럼 보이고, 주변의 잡초들 또한 정신없이 자라서 김매기의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주에 해야 할 일로 이제는 많이 자란 고추와 토마토에 말뚝을 막아서 끈으로 묶어주었다. 고추만 거우 완성하고 토마토와 피망은 말뚝만 박아두고 왔다. 그리고 이곳 저곳에 돋아나고 있는 잡초들 또한 뽑아주어야 했다. 주위에 볼 수 있는 텃밭들에서 어떤 곳은 잡초가 하나도 없는 곳도 있고, 어떤곳은 잡초가 무성한 곳이 있는데 이는 밭을 가꾸는 사람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처음부터 뽑아주어야 하는데 이번주에는 시간관계상 아주 조금만 뽑아주었다.


모종을 심은지 3주가 지난 고추는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고 있다. 오래 고추는 곁가지가 별로 생기지 않고 위로만 자라고 있는 것 같다.


고추가 심어진 고랑

고추말뚝 박기를 끝내고 끈을 묶어준 고추밭



아직을 별로 자리지 않은 가지


지난주 심었던 고구마는 이번에 내린 비로 제대로 뿌리를 내려서 안심할 수 있을 만큼 자란 것 같다. 물론 말라버린 것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


고구마를 심어둔 밭 고랑


뒷편 둔덕에 심어둔 고구마


올해 처음 이곳에 고구마를 심어봤는데 잘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뿌리를 내린 토마토. 이번주에는 말뚝만 박아 두고 노끈으로 묶어주지는 못했다. 아직 어리지만 토마토가 잘 자라도록 곁가지를 잘라주었는데 약간을 과하게 잘라버린것 같다.


토마토를 심어둔 밭고랑


2주전에 씨를 뿌렸던 열무에서 싹이 돋아나고 있다.

제법 싹이 많이 돋아난 열무와 아욱을 심은 밭고랑


대파는 빨리 자라지는 않는 것 같다.

대파를 심어둔 밭고랑. 그 옆에는 옥수수를 심었는데 아직 싹이 돋아나지 않고 있다.


토마토 뒷편에 심어둔 참외

참외모종을 심어둔 밭고랑


들깨를 심어둔 밭고랑. 아직 싹이 돋아나지 않고 있다.


고추와 같은날 심었던 피망. 꽃이 피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자라지는 않는 것 같다.


피망을 심어둔 밭고랑

쌈채소를 심어둔 밭고랑


비닐을 뚫고 살아남은 몇 안되는 감자

감자를 심은 밭고랑. 몇군데만 감자가 자라고 있다.


철망 옆에 심어둔 오이. 아직 모종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오이를 심어둔 고랑

 


모종으로 심어둔 호박

2주전 씨를 뿌렸던 호박에 싹이 돋아났다. 아마도 이번 비로 생기를 찾았던 모양이다.

둔덕에 심어둔 취나물

 


비닐하우스에 심어둔 상추

상추는 꽤나 많이 자라서 요즘 우리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쑥갓.


몇번을 뽑았는데도 아직 남은 것이 있는 시금치

시금치

비닐하우스 안에는 잡초가 무성해지기 시작하고 있다.


감자와 피망을 심어둔 밭고랑


토마토를 심어둔 밭고랑


모내기가 끝난 주변의 논

벼가 자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