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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에 전래된 불교가 왕실과 지배계층의 주도 국가적인 종교로 발전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새로운 악기와 음악체계가 도입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왕실이 주관하는 불교의례가 성행하면서 이를 위한 음악과 악기가 정비되면서 정형되었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실제로 연주되었던 악기는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기때문에 실몰로 확이하기는 힘들며, 범종이나 탑 등에 표현된 부조상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찾아 볼 수 있다. 고려시대 또한 불교국가로서 통일신라와 큰 변화는 없었을 것으로 보이나 유교의 도입에 따른 유교제례에 필요한 악기들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통일신라(673년), 충남 연기군 전동면 비암사 출토, 국보 106호로 계유년(673)에 제작된 비석이다. 앞면에는 아미삼존상을 측면에는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주악상을 조각하였다. 연주되는 악기들은 요고, 거문고, 장적, 소, 횡적, 생, 비파이다.


실상사동종 주악비천상 탁본, 통일신라, 남원 실상사


피리를 부는 천인, 경주 안압지 출토. 대표적인 악기를 연주하는 천인상으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악기는 없으나 입 모양이나 팔의 각도로 볼 때, 옆으로 부는 피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피리를 부는 천인상이다.


확대해서 본 사진으로 피리를 불고 있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 탁본, 문경 봉암사


비파를 연주하는 천인상


생황을 불고 있는 모습


금동불감판, 조선, 구례 천은사 출토


요고를 연주하는 천인이 새겨진 수막새, 통일신라


복원된 장구


청자장구, 고려


흑유장구, 고려


고려시대의 장구


거문고 타는 사람이 새겨진 청자매명,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