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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가야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가야연맹체 국가 중 하나로 한반도 동남부 변한 12국 중에 하나에서 발전하였다고 한다. 벽진가야라고도 하며, 성주읍과 인근의 벽진면 일대를 영토로한 고대국가였다. 낙동강 서안의 현 성주읍 주변 지역으로 농업생산성 양호하며, 낙동강 수로를 이용할 수 있어서 고대국가로 발전했던 것으로 보인다. 남쪽편에 있었던 가야연맹체의 중심국가 중 하나였던 고령의 대가야와는 출토된 유물에서 다른 특징을 나타나며 오히려 신라의의 유물과 유사점이 많아서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지역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성주읍 중심부를 휘감으면서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 남쪽편인 성주읍 성산동 산자락에 소재한 성주 성산동 고분군은 고대 국가로 가야연맹체 중 하나인 성산가야가 남겨 놓은 유적이다. 성산동 고분군은 현재까지 129기가 확인되고 있으며, 하나의 봉분내에 2인 이상을 매장한 가야의 장례 풍속인 순장의 흔적을 남겨놓고 있는 고분이다. 1988년에 있었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주로 대구박물관과 계명대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데, 대호를 비롯한 다양한 토기류와 은제 장신구 등 1,350여점이 있다고 한다.


성주읍 소재지 남쪽 성산(해발389m) 자락에 소재하고 있는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경. 성주읍내에서 자동차로 10여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고령 대가야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가야 고분군과 마찬가지로 성주읍 주변의 넓은 평야지대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고분이 자리잡고 있다.


성산동 고분군은 비슷한 높이에 고분들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서쪽편 언덕위에 모여 있는 고분들


고분들이 있는 언덕으로 걸어서 올라갈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고분이다.


고분이 있는 언덕에 올라서면 성주읍 소재지가 있는 넓은 벌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주읍 소재지가 있는 곳이 고대 이래로 이지역의 중심지였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쪽편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크고 작은 고분들


고분군 위쪽에 위치한 봉분들이 대체로 아래쪽에 있는 것에 비해 그 규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성산동 고분군들 중에서 중간정도 규모인 대표적인 고분이라 할 수 있는 봉분이다. '57호분'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


57호분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고분으로 56호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성산동 고분군 동쪽으로 고분들이 계속 이어져 있다.


동쪽편에서 볼 수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고분


고분군 앞쪽에는 원래 고분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밭으로 이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약간 넓은 잔듸밭이 보인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동
성산가야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성산(해발 389m) 줄기를 따라 축조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29기가 확인되어 정비 및 복원을 하고 있다. 1988년에 있었던 발굴조사에 따르면 고분의 묘장형태는 한 봉토내에 2인 이상을 매장한 순장에 의한 다장묘로서 별도의 순장곽을 설치하거나 부곽의 한 구석에 순장한 형태임, 주실인 석실은 크기에 비해 유물이 빈약한 반면 부곽에는 넘칠 종도로 많은 유물을 부장하고 있는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출토품으로는 대호를 비롯하여 유개장경호, 단경호, 유개고배 등의 토기류와 은제 장신구, 화촉 등 1,350여점이 있으며, 이 유물들은 국립대구박물관 및 계명대학교 박물관에 전시.보관되고 있다. <출처: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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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 성주성산동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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