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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박물관 고고관에는 경북대 의과대 교수를 지내면서 경북지역 문화재를 발굴조사에 많은 공을 기울였으며 경주박물관에 666점의 문화재를 기증한 국은 이양선박사 기증 유물을 전시한 기념관을 두고 있다. 기증문화재에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들이 있다. 기증 유물 가운데 '말타무사모양 토기'는 국보로, '죽동리출토유물'과 '옻칠발걸이'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기중 유물가운데 석기로 분류된 것은 신석기시대 이전의 유물은 아니고 주로 청동기시대에 사용했던 돌로 만든 도구들이다. 마제석검이라고 부르는 청동기시대 많이 사용된 검에서 부터 화살촉.창.도끼,반달돌칼 등 동시대에 경북지역에서 사용되었던 다양한 형태의 석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석기
인류는 구석기시대부터 돌로 간단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청동기시대에는 앞 시기의 석기와는 달리 전면을 갈고 다듬었으며, 그 기능에 따라 형태도 정형화되었다. 석기에는 검.화살촉.창 등의 무기류, 도끼.자귀.끌.가락바퀴.숫돌 등의 공구류, 수확구인 반달돌칼, 갈판과 갈돌.공이.절구 등의 분쇄구, 대롱옥.곱은옥 등의 장식옥 등이 있다. 무기류 가운데 검은 손잡이의 형태에 따라 슴베식과 자루식으로 나눌 수 있다. 도뀌와 자귀.끌 등은 나무를 다듬거나 땅을 파기 위한 공구로서 자루에 메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끌은 나무에 홈을 파거나 다듬는 연모이다. 반달돌칼은 이삭을 따는 수확구이며, 갈판과 갈돌.공이와 절구 등은 곡물이나 열매 등의 껍질을 벗기고 빻는 도구들이다. <출처:경주박물관>



돌을 갈아서 만든 검. 흔히 마제석검이라고 배웠던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기류이다.


검, 칼자루 끝장식


화살촉


대팻날


도끼, 톱니날도끼


돌도끼


갈판


돌칼. 곡식을 수확하는데 사용했던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생활도구 중 하나로 반월모양 돌칼이라 부른다.


공이와 절구


가락바퀴


장식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