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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dolmen)이라고도 부르는 지석묘는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으로 중국 만주의 랴오닝성과 산동반도, 일본 규수지방에서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중국 본토와는 구별되는 지역적 특징을 갖는 유물 중 하나이다. 한반도에는 4면을 판석으로 막고 그 위에 상석을 올린 탁자식고인돌, 지하에 묘실을 파고 상석을 올려놓은 바둑판식이 있다. 탁자식은 주로 북방지역에서 많이 분포하여 북방식, 바둑판식은 남쪽지역에서 많이 분포하여 남방식이라 부르기도 한다.

 강화 고천리 고인돌군은 고려산 정상 서쪽 능선 아래 해발 350m 지점에 분포하고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인 지석묘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는 약 18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며, 강화지역에 남아 있는 다른 고인돌과 바찬가지로 4면을 판석으로 막고 그 위에 상석을 올린 북방식고인돌의 형태를 하고 있다. 내가면 고천리 마을에서 고인돌이 분포한 능선까지 올라오는 길에는 고인돌 석재를 채석한 흔적으로 보이는 많은 돌들을 볼 수 있다.



강화의 주산인 고려산 해발 350m 지점에 분포하고 있는 지석묘. 그 규모는 크지 않은편 4면의 판석 중 삼면이 남아 있다.


강화도 주산으로 강화읍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436m의 고려산. 고천리 고인돌군은 이 산 서쪽능선 35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의 고인돌은 주로 고려선 서쪽편 능선아래에 분포하고 있다. 이 지역이 청동기시대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세력이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고천리 마을 뒷편에서 고인돌이 있는 고려산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은 넓은 편이며, 낙엽이 깔여 있어서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길 옆으로 고인돌 석재를 채취하던 흔적인지, 고인돌에 사용했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인돌 상석처럼 생긴 큰 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낙엽이 깔려 있는 넓은 길


넓은 길이 끝나고 산길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고인돌에 사용하기 좋을 정도 크기의 돌들이 숲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크고 작은 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산길


고인돌이 위치한 해발 350m 지점 주변의 산길


이 길 윗쪽으로 18기의 고인돌들이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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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천리 고인돌군,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산(436m) 정상에서 서쪽 능선을 따라 해발 350m 지점 내가면 고천리 일원 3군데 18기의 고인돌 무덤이 나뉘어 군집해 있다. 우리나라 고인돌 분포 평균 고도보다 훨씬 높은 곳에 위치한 이곳의 북방식 고인돌 무덤 1기는 완벽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 외의 고인돌 무덤은 대체로 인위적인 훼손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자연적인 붕괴가 이루어져 원형이 많이 훼손된 상태에 있다. 인근 능선상에 고인돌 석재를 채석한 흔적이 있어 고인돌 축조과정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로 학술적 가치와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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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 강화 고천리고인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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