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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 79년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어느날 갑자기 역사속으로 사라진 폼페이는 인구 2~5만 규모로 베수비오 화산 주변의 넓은 농토와 주요 교통로, 항구가 있었던 로마시대 지방도시 중에서는 상업도시로 꽤 번창했던 도시이다. 당시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 그대로 화산재에 파묻혔 있었던 폼페이 유적지에는 당시 생활상을 모여주는 많은 주택들과 생활 도구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현대 도시의 기준으로도 도로망, 수도, 공공건물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 도시로 로마시대 번창했던 도시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폼페이의 중심인 포럼광장 뒷편으로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여러개의 주도로가 있고, 폼페이 시민들이 살았던 주택가들을 연결해 주는 크고 작은 도로들이 바둑판처럼 잘 짜여 있다. 도시의 중심인 포럼광장 뒷편으로는 휴양.오락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목욕탕이 있다. 북쪽으로 연결된 도로를 따라가면 상당히 많은 상가주택들이 도로변에 들어서 있다. 상가주택 상당수는 그 용도를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도시민을 상대로 음식을 팔았던 식당과 빵집(Bakery)들은 빵을 구웠던 오븐, 밀가루를 갈았던 멧돌, 음식을 조리했던 Tavola Calda라 불리는 조리대 등이 남아 있다. 지금도 빵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에서는 대부분 오븐이 있는 빵집에서 빵을 사다 먹는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로마시대에도 주로 빵을 사다 먹었던 것으로 보이며, 2~6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폼페이에 거주했기때문에 도시 곳곳에 많은 빵집(Bakery)들을 볼 수 있다.



폼페이 포럼광장 뒷편에서 북쪽으로 연결되는 도로. 2개의 길로 갈라지는 곳에 세워진 공동수도는 폼페이유적지를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포럼광장 뒷편 상가와 주택이 들어서 있는 지역


인구 2~5만명이 거주했던 큰 도시였던 폼페이에는 도로 곳곳에 공동수도를 두고 있다. 로마시대 수도관은 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기준으로는 납중독의 위험이 큰 시설이지만, 로마의 상수도 체계가 상당히 뛰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유럽의 오래된 도시에는 이런 형태의 공동수도와 분수를 두고 있다. 로마의 상수도 체계는 뛰어났던 반면에 별도의 하수도 시설은 두고 있지 않고 있으며, 도로가 하수도 역할을 했다. 공동수도에는 항상 물이 넘쳐 흐르게 하여 도로의 쓰레기가 물과 함께 흘러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포장된 도로 양쪽으로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를 두고 있다.


오늘날 식당에서 볼 수 있는 화덕과 같은 형태의 시설로 Tavola Calda라고 불린다. 주로 패스트푸드를 조리하는 조리대라고 볼 수 있으며, 폼페이 유적지에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오늘날 도시와 마찬가지로 폼페이는 식당이 상당히 많았던 도시였다.


오늘날 식당과 마찬가지로 화덕 위에 프라이팬 등으로 음식물을 급하게 데워주거나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리대라고 볼 수 있다. 현재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도로변에 위치한 매장 면적이 그리 크지 않은 상점. 앞쪽에는 물건을 진열해 놓고 뒷쪽에 상점주인이 거주했던 것으로 보이는 방이 있다.


폼페이 시민들이 거주했던 주택들이 들어서 있는 골목길. 마차1대가 지나갈 수 있는 넓이로 바닥은 돌로 포장이 되어 있으며 양쪽에 인도를 두고 있다.


화덕과 맷돌이 있는 것으로 보아 빵을 만들어 팔았던 빵집(Bakery)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뒷편에 맷돌과 오븐이 있고 앞쪽에 빵을 진열해 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 유적지에서 많이 볼 수 이는 유물로 밀을 빻아서 밀가루를 만드는 맷돌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나 당나귀를 이용해서 맷돌로 밀을 갈아서 밀가루를 만든다. 뒷편에 빵을 굽는 화덕(오븐)을 볼 수 있다. 이런 형태의 가게는 지금도 중동지역에서는 많이 볼 수 있다. 빵을 만들어파는 전문적인 빵집(Bakery)일 수도 있고, 다른 음식과 같이 파는 레스토랑 형태일 수도 있다.


넓은 홀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집은 이곳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형태가 아닐까 생각된다.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또다른 건물. Tavola Calda가 설치된 것으로 볼 때 패스트푸드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반적인 상품을 전시해 놓고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건물


상가가 들어선 골목길. 남북으로 연결되는 이 도로는 사람의 통행이 많아서 상가가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2개의 도로가 만나는 지점으로 뒷편에 Library House가 위치하고 있는 좋은 위치라서 패스트푸드 가게가 있다.


식당 오른편에는 공공도서관인지, 서점인지는 알 수 없지만 건물규모가 크고 도서관과 관련이 있어서 Library House라고 불리는 건물이다.


도로 옆으로는 앞쪽 개방된 형태의 건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주로 상품들을 판매하는 상점 건물로 보인다. 앞쪽에 비해서 건물 면적이 넓다.


벽돌로 쌓은 외벽과 출입문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주민들이 거주했던 주택으로 드어가는 출입문으로 보인다. 붉은 벽돌로 벽을 쌓고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마감했을 것으로 보이는 둥근 기둥이 있는 건물로 부호의 저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건물 내부에 화덕을 두고 있다. 밀을 빻는 맷돌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빵집(Bakery)라기보다는 오븐을 두고 있는 부호의 저택으로 생각된다.


북쪽으로 이어진 큰 길.


대로변의 상점들


작은 상점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두고 있다. 그리 크지 않지만 2층 건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House of Leone이라 불리는 저택 중앙의 아트리움이다. 이 저택은 3면에 방이 있는 아트리움과 Impluvium이라 불리는 아트리움에 설치된 지붕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는 물탱크, Tablinum이라 불리는 아트리움 끝에 위치한 큰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트리움 중앙에 물을 받는 연못처럼 생긴 Impluvium 앞에 있는 작은 용기. 물을 받는 물통인지 그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아트리움에 설치되어 있는 용기이다.


Tablinum이라 불리는 아트리움 안쪽에 위치한 큰 방으로 실제로는 대부분 사무실이나 응접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저택의 규모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4개의 맷돌을 두고 있다. 앞쪽에 있는 맷돌은 윗부분은 없저지고 아랫부분만 남아 있어, 맷돌 내부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저택 아트리움 한쪽편에 있는 방


주방에는 화덕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조리대를 볼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 저택내부에는 불규칙적으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상당히 많은 방을 볼 수 있다.



크게 보기

* 자료참조: 1. http://www.thecolefamily.com/italy/pompeii/
                 2. http://sites.google.com/site/ad79eruption/pompeii
                 3. 위키백과
                 4. 네이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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