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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도시국가인 피렌체 도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언덕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토스카나 지방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 남쪽을 동.서로 흐르는 아담한 아르노강(Fiume Arno)과 도시의 풍경들이 점점 가까워 진다. 미켈란젤로광장은 19세기에 건축가 Giuseppe Poggi가 피렌체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의 일부를 헐어내고 현대적인 도시에 걸맞게 재개발한 곳으로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은 도시의 경관을 감상하기 좋도록 산책길을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미켈란젤로광장 언덕아래에는 옛 성곽의 망루였던 것으로 보이는 높은 탑이 남아 있으며, 그 주위는 이 곳을 설계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Piazza Giuseppe Poggi"라고 불린다. 망루가 있는 광장에 들어서면 아르노강변에 세워진 많은 건축물들이 보이는데 아르노강을 건너는 다리은 베키오다리, 국립중앙도서관이라고 하는 'Biblioteca Nazionle Centrale'라는 건물을 비롯하여 르네상스시기에 번성을 누렸던 피렌체의 크고 작은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아르노강(Fiume Arno)은 이탈리아 중부지방 아펜니노산맥에서 발원하여 피렌체와 피사를 거쳐 지중해로 흘러들어가는 길이 240km의 강으로 수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 지역 농업생산에 필요한 물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피렌체 도심을 흐르는 아르노강은 또한 피렌체를 비롯한 토스카나 지방사람들에게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명작동화인 '피노키오'나 '사랑의 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문학작품이나 여행기, 그림 등에 등장하는 이지역을 대표하는 강이라고 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광장 아래에 남아 있는 옛 피렌체 성곽의 일부인 높은 망루. 망루를 중심으로 형성된 광장을 이 곳을 설계한 건축가의 이름을 따서 "Piazza Giuseppe Poggi"라 불린다.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아르노강변으로 내려오는 언덕길. 이 길은 피렌체 도심 풍경을 잘 감상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한 것으로 보이며, 피렌체의 다양한 풍경을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다.


광장에서 내려오는 길에 망루 옆으로로 피렌체를 대표하는 산타크로체성당, 두오모라고도 불리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대성당(Santa Maria del Fiore), 베키오궁정의 종탑은 이정표가 되는 많은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켈린젤로 광장과 함께 만들어진 광장에서 아르노강으로 내려오는 길


정식명칭이 'Porta San Niccolo'인 이 망루는 르네상스시대 도시국가였던 피렌체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의 일부로 동쪽을 방어하기 위한 중요한 지점이었다. 1324년에 처음 지어졌다고 하며, 현재 남아 있는 피렌체의 유일한 성문이라고도 한다. 성묵과 망루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망루를 올라가는 계단.


망루가 있는 광장 앞을 지나는 강변도로. 19세기에 설계된 도로로 지금의 기준으로는 좁은 도로이지만, 산책할 수 있는 강변의 인도와 자동차도로가 조화롭게 설계되어 있다.


아르노강 너머로 보이는 많은 도시의 풍경


아르노강변에 위치한 피렌체 국립중앙도서관(Biblioteca Nazionale Centrale Firenze). 이곳에는 수많은 고문서들과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1996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아르노강 남쪽편에는 르네상스시대부터 존재한 오래된 건축물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살기 좋은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장 옆에 있는 Casa Museo Rodolfo Siviero라는 박물관으로 보이는 건물이다.


아르노강 북쪽편에 들어서 있는 르네상스 분위기를 주고 있는 많은 건물들이 베키오궁전을 중심으로 들어서 있다.


아르노강 남쪽편 도로에서 세워진 대리석 석상


아르노강을 건너는 다리인 Ponte alle Grazie


다리 남쪽편 작은 광장.

이 다리에서 피렌체와 아르노강을 대표하는 베키오다리(Ponte Vecchio)를 볼 수 있다.


상류쪽 방향의 아르노강


아르노강 북쪽편 피렌체국립중앙도서관 주변 풍경


아르노가 남쪽편. 강폭은 좁지만 작은 고수부지가 형성되어 있다.


멀리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이 있는 언덕


피렌체 도심 가까운 아르노강 남쪽편 언덕에는 상록수들이 많이 심어져서 작은 숲을 이루고 고급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다.


다리를 건너면 볼 수 있는 작은 광장의 기념 석상. 피렌체도 다른 이탈리아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도심 곳곳에 크고 작은 광장이 있고, 기념비나 동상들이  세워져 있다. 피렌체는 골목길이 좁은 도시라서 그런지 스쿠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렌체 도심을 운행하는 삼륜자동차.

* 자료참조: 1. 위키백과
                2. 네이버백과,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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