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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하구와 강화로 들어가는 뱃길을 지키기 위해 세운 문수산성이 있는 문수산 중턱에 있는 작은 사찰인 문수사이다. 이 사찰은 통일신라시대에 처음 창건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찰은 주불전인 비로전과 요사채만 있는 암자같은 작은 규모의 사찰로 광해군대와 순조대에 중창되었다고 한다. 문수산성을 크게 개축했던 순조대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볼 때 산성을 지키는 승병들이 머무는 사찰의 역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수사는 다른 사찰들과는 달리 문수산성 성곽길을 통해서 올라가거나, 김포시 월곶면소재지에서 산길을 통해 정상부 부근에 있는 암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어서 일반 사찰에 비해 들어가는 길이 험한 편이다. 사찰에는 5층석탑의 잔해와 사찰 서쪽편 언덕에 풍담대사 부도와 탑비가 남아 있다.



문수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문수사 전경. 경사진 산 중턱에 축대를 쌓고, 불전과 요사채를 지었다.


문수사 주불전인 비로전. 오래된 사찰 건물은 아니고 최근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앞면 3칸에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불전의 형태를 하고 있다.


설명에는 주불전이 대웅전이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은 비로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최근에 바뀐 것으로 보인다.


문수사 승려들이 수행하는 요사채 건물. 문수사는 이 건물과 불전만 있는 작은 규모의 사찰이다.


비로전 옆에 일부만 남아 있는 석탑과 대좌의 잔해


문수산성 홍예문을 넘어 문수사로 들어가는 산길


문수사 요사채로 들어가는 길


문수사 비로전과 요사채 사이로 흐르는 문수산 계곡


문수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문수산 계곡


문수사에서 풍담대사 부도가 있는 언덕으로 걸어가는 산길


문수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자라잡고 있는 풍담대사 부도와 비


문수사 풍담대사 부도 및 비,
이 부도는 조선시대 고승인 풍담대사의 사리를 모신 묘탑이다. 옆에 서있는 비는 풍담대사의행적을 기록한 비이다. 부도와 비의 건립연대는 현종 9년(1668)이다. 부도는 8각의 하대석 위에 중대석이 있고, 그 위에 8각 상대석을 놓고 상대석 위에 원형의 탑신을 설치하고 8각의 옥개석을 얹었다. 옥개석 꼭대기에는 보주석이 있다. 이 부도는 고려부도의 형태를 계승하고 있는 조선시대 부도이다. <출처:김포시청>



문수사,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문수사는 신라 혜공왕때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설에 의하면 876년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광해군 6년(1613년)에 도욱화주가 중창하였고, 다시 순조 9년(1809년)에 중창되었다고 전하다. 지금 이 사찰에는 근년에 세운 대웅전과 요사채만 남아 있다. 문수산의 서쪽 경사면에 자리한 문수사는 약간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남향한 대웅전과 대웅전 동쪽 한 단 낮은 곳에 요사채가 남쪽으로 조금 돌출하여 배치되어 있다. 대웅전 동쪽 옆에는 5층 석탑의 잔해가 남아 있고, 요사채의 앞에 연화대좌가 있다. 대웅전의 서쪽 언덕 위에는 풍담대사 부도와 탑비가 나란히 놓여 있다. <출처: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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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 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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