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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의 구석기 문화는 주로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유적지들이 분포되어 있다. 대표적인 구석기 유적지인 공주 석장리 유적은 해방이후 처음 발굴된 유적지로 구석기시대 전기.중기.후기와 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유물도 출토되었다. 또한 대전 둔산동.구즉동.노은동 유적에서도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긁개,새기개.슴베찌르개.좀몸날몸돌 등이 출토되었다. 신석기대 유적지로는 대전 둔산동, 서천장암리, 군산 가도패총 등이 있으며,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를 비롯하여 돌작살, 그물추, 낚시바들 등 어로활동과 관련된 유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충남지역에서는 농경을 통한 얻은 식량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수렵, 채집, 어로 활동을 병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충청 지역의 구석기.신석기 문화
충청지역의 구석기 문화는 약 50,000년을 전후한 시점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석기인들은 사냥과 채집활동에 의존하여 생활하였다. 후기 구석기시대로 갈수록 빙하가 크게 발달하면서 훨씬 춥고 건조한 기후가 도래하여 사냥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었다. 신석기시대는 현재와 같은 간빙기로 접어든 약 10,000년전부터 시작된다. 충청지역의 신석기 유적은 해안.도서지역 뿐만 아니라 하천가의 얕은 구릉지역에서도 발견된다. 신석기시대에는 원시농경을 통해 얻은 식량자원이 일정하지 않아 부족한 자원의 확보를 위해 수렵, 채집, 어로 활동을 병행하였다. <출처:부여박물관>


모룻돌(Anvil), 가로날 도끼(Cleaver), 공주 석장리, 구석기시대


충남지역과 한반도를 대표하는 구석기 주거유적지인 금강변 공주 석장리 유적지. 1964년 발견된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의 역사가 구석기시대부터 이 땅에서 사람이 살아왔다는 귀중한 사실을 밝히게 한 유적이다. 발굴결과 석장리 유적에서는 구석기시대 전기.중기.후기 그리고 중석기시대의 문화층이 가늠되었고, 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도 찾아졌다.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구석기 고고학의 뿌리를 내리게 한 유적이기도 하다.


몸돌(Core, 부여 정림사지), 여러면 석기(Polyhedron, 홍성 남장리), 구석기 시대


슴베찌르개(Tanged Point), 돌날(Blade), 대전 용산동, 구석기


밀개(End Scraper), 홍성 옥암리, 구석기


좀돌날몸돌(Microlade Core), 대전 노은동, 구석기


돌작살(Harpoons), 그물추(Net-sinkers), 이음낚시바늘(Composite fishing hooks), 군산가도패총, 신석기시대


갈돌(Milling stone), 군산 가도패총


빗살무늬토기(Pottery with dotted row design), 서천 장암리, 신석기

빗살무늬토기(Pottery with dotted row design), 서천 장암리, 신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