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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암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백화산(해발284m) 중턱에 있는 전통 사찰이다. 규모는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전통사찰에서 볼 수 있는 오래된 불전이나 요사채 건물은 없고 대부분 최근에 중창한 것 보인다. 이 사찰은 백제시대 불상으로 국보 370호로 지정된 태안마애삼존불 옆에 세운 작은 암자였던 것으로 보이며 수덕사의 작은 말사이다. 태안반도에서 진산으로 여기지는 백화산 중턱에 자리압고 있어 사찰에서 내려다 보이는 태안반도와 천수만 경치가 아름다워 태안8경 중 1경으로 꼽히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태을암에 있는 태안 마애삼존불입상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중국 북조 석굴사원의 영향을 받았다. 양쪽에 석가여래와 약사여래가 있고 가운데 작은 크기의 관음보살입상이 새겨져 있는 특이한 형태의 석불로 당시 태안반도를 통해 중국과 교류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태을암은 백화산을 등반할 때 마애석불입상을 보기 위해 잠시 들르는 사찰로 태안읍에서 등반로를 따라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으며, 등반객이 많지 않을때는 자동차로 태을암입구까지 직접 올라갈 수도 있다. 석불입상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찰에서 내려다 보는 서해안과 태안반도의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태안 태을암 전경. 태안의 진산인 백화산 중턱에 잘리잡고 있는 작은 암자였지만 최근에 크게 중창을 해서 꽤 규모있는 사찰처럼 보인다.


태을암 들어가는 길. 태을암은 작은 암자로 일주문이나 천왕문같은 출입문이 없고 길에서 사찰경내로 직접 들어간다. 사찰로 들어가는 길에서 태안읍과 멀리 천수만 경치가 내려다 보인다.


사찰입구에서 내려다 보이는 천수만 일대


태을암으로 들어가는 계단


태을암 주불전인 대웅전. 앞면 3칸 규모로 최근에 크게 중창한 불전이다.


태을암 요사채. 앞면 5칸의 큰 건물이다.


태안읍과 서해안 천수만이 내려다 보이는 방향으로 문루나 강당처럼 지어진 건물


태을암 삼성각


삼성각 뒷편으로는 국보 307호로 지정된 태안 마애삼존불입상이 모셔진 보호각이 보인다.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국보 307호), 중국 북제의 영향을 받은 백세시대 불상이다.


마애석불입상 앞으로 '태을동천'이라는 작은 샘이 있다.


태을동천에서 흘러내리는 샘물


옛 건물에 사용되었던 석재들


백화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태을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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