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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춘대성은 한양도성을 이루는 인왕산과 북한산 향로봉 아래까지를 연결한 성으로 숙종대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북한산성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경복궁 뒷편에서 세검정을 거쳐 북한산성 대남문으로 연결되는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군량미를 저장하면서 한양도성의 외성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로 쌓았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북악터널이 지나가는 보현봉과 북악산을 있는 동쪽편 능선에서 성을 쌓을 계획이었으나 숙종의 사망으로 완성되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다. 탕춘대성 안쪽 지형은 구기동 계곡을 중심으로 3면이 능선으로 둘러싸어 있고, 계곡에는 민가가 많지 않은 지역으로 조선시대 한양사람들이 휴식공간 역할을 했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구기동계곡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로 흐르는 홍제천이 유일한 통로이며 그 입구에는 성문으로 홍지문이 세워졌다.

 세검정 홍지문에서 출발하여 향로봉 아래까지 능선을 따라서 쌓은 산성으로 비교적 경사가 있는 편이어서 성벽의 높이는 그리 놓지 않은 편이며 여장을 설치하지 않고 옹성이나 치성 또한 거의 설치하지 않고 있다. 탕춘대성은 비상시 국왕 일행이 북한산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한 방어시설로 성벽은 그리 견고하게 쌓지 않고 있다.

탕춘대성의 유래, 서울 종로구 구기동~홍지동
탕춘대성은 서울성곽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성으로서, 도성과 외곽성(북한산성)의 방어기능을 보완하고 군량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본래 북한산성을 쌓자마자 탕춘대성을 축성하려 하였으나 곧바로 시작하지 못하고 1718~1719년 두 해에 걸쳐 성을 짓게 되었습니다. 이 성을 탕춘대성이라 부르게 된 것은 연산군의 연회장소인 탕춘대가 지금의 세검정에서 동쪽으로 100m쯤 떨어진 산봉우리(현재 세검정초등학교)에 있던 것과 관련이 있으며, 한성의 서쪽에 있다하여 서성으로도 불렸습니다. 인왕산 동북쪽에서 시작한 탕춘대성은 북한산 비봉 아래까지 연결되어 있고 길이는 약 5.1km에 달합니다. 보현봉~형제봉~북악산을 잇는 능선에도 성을 쌓으려 하였으나 숙종의 사망 등 정치적인 이유로 시행하지 못한 채 지금의 성곽만이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탕춘대성은 조선후기 혼란기 속에서 훼손되고 홍수 등으로 일부 구간이 무너지고 방치되다가 1977년 홍지문과 함께 일부 구간이 복원되고 정비되었습니다. <출처:서울시청>


구기터널 윗쪽 능선에 설치된 탕춘대성 암문. 원래 성문이었는지 아니면 등산객을 위한 통로로 만들었지는 구분이 되지 않는데 일반적인 암문에 비해서 통로가 큰 편이다.


홍지문으로 이어지는 성벽


자하문(창의문)에서 북한산성 대남문으로 연결되는 구기동 계곡 일대. 문수봉,비봉,향로봉 같은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인왕산 아래 홍지문에서 출발하여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탕춘대성 성벽


탕춘대성 성벽 안쪽으로 이어지는 탕춘대능선 등산로


탕춘대성은 능선을 따라서 석축을 쌓은 산성으로 경사진 자연지형을 활용하기는 하지만, 다른 산성 석축에 비해 견고한 편은 아니다. 이는 탕춘대성이 적과 전투를 하기 위해 쌓았다기 보다는 북산산성으로 피신하는 동안 잠깐 시간을 벌기 위해 쌓은 산성이라 할 수 있다.


능선을 따라서 이어지는 성벽길


탕춘대능선을 따라서 등산로와 성벽이 나란히 이어지고 있다.


옛 북한산국립공원 출입문이었던 탕춘대 지킴터


향로봉과 비봉능선으로 연결되는 등산로와 탕춘대성이 나란히 이어지고 있다.


화강암 석재를 다듬어 쌓은 탕춘대성 석축. 향로봉 아래 계곡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있다.


능선을 따라서 이어지는 탕춘대성


향로봉 아래 가파른 능선을 따라서 이어지는 성벽


향로봉과 비봉능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향로봉 아래 탕춘대성 성곽이 끝나는 지점


향로봉에서 인왕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탕춘대능선. 탕춘대성은 이 능선으로 따라 쌓은 약 5.1km에 이르는 산성이다.


탕춘대성이 끝나는 지점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


북한산성을 둘러싸고 있는 비봉을 비롯한 많은 봉우리들


비봉 아래 바위로 이루어진 봉우리


향로봉 서쪽편 족두리봉


향로봉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향로봉 아래 비봉능선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있는 갈림길


향로봉 아래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향로봉 아래 등산로


향로봉 아래 족두리봉과 비봉능선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있다. 향로봉은 산세가 험해서 이곳에서 향로봉까지 등산로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족두리봉으로 연결되는 등산로


향로봉 아래에서 내려다 보이는 북악산과 인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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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 탕춘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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