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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도심 골목길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는 북촌의 랜드마크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다. 이곳은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앞에 자리잡고 있던 국군통합병원과 기무사령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경복궁 건춘문은 조선시대 왕실 가족들이 드나드는 출입문이며, 그 앞에는 왕실 친인척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청인 종친부가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이곳에 현대식 병원이 들어서고 한국전쟁이후 육군통합병원과 기무사령부가 자리잡고 있었다. 기무사령부가 떠나간 후 2010년 착공하여 3년간의 공사끝에 2013년에 개관하였다고 한다.

미술관 건물들은 조선의 법궁이었던 경복궁과 서울의 전통마을이라 할 수 있는 북촌의 특징으로 고려하여 지상3층 규모의 기존 건물들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 분위기를 주면서 전시공간에 대부분 지하에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넓은 마당과 옛 건물이 그대로 남아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정독도서관으로 옮겨졌던 옛 종친부건물을 다시 옮겨놓아 이곳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살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경복궁 건춘문 맞은편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옛 기무사와 국군통합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큰 변화가 없는 처럼 보이지만, 주위환경을 고려하여 외관상은 큰 변화없이 지하에 넓은 전시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붉은 벽돌과 일제강점기 건물 분위기가 남아 있는 건물.옛기무사 건물을 재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북쪽 옛 국군통합병원이 있던 자리에는 비슷한 규모의 건물이지만 신축한 건물 느낌을 주고 있는 건물이 세워졌다.


북촌 골목길에서 본 전시관. 옛 북촌과 경복궁이 있는 지역의 특징을 고려하여 지상3층 정도로 건물을 지었다. 주위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미술관 건물
 

미술관 앞에 남아 있는 고목.


정독도서관으로 옮겨졌다가 최근에 다시 옮겨온 종친부 건물. 삼군부 건물과 함께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관청건물이다.


이 우물은 조선시대 종친부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미술관 뒷마당.


뒷마당 바깥쪽에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도시형한옥이 많이 남아 있어, 골목길 여행지고 각광받고 있는 북촌이 있다.


미술관 정원에서 인왕제색도에서 표현된 인왕산의 수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2014년7월8일~10월5일)"에서 1위로 선정된 프로젝트그룹 '문지방(권경민, 박천강, 최장원)'의 '신선놀음'이 미술관마당 야외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신선놀음'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필수요소인 그늘, 쉼터, 물을 주제로 만들어진 파빌리온(임시 건축물)입니다. '신선놀음'을 통하여 구현하고자 한 것은 높은 산봉우리와 구름위에서 유유자적하는 신선의 삶,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담긴 전통적 판타지의 세계입니다. 잔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구름 그늘 밑에서 햇빛을 피하며, 기분이 내키면 시원한 미스트를 맞으며 구름속을 걸어 하늘 위의 세상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 전시된 조각작품


미술관으로 탈바꿈하기 전 옛 기무사건물(2010년)


2010년 현대미술관 서울관 앞 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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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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